안녕하세요. 배달비 문제는 고질적인 문제라 생각해요. 구독형 무료 배달 서비스가 보편화 되었지만, 최소 주문 금액이나 거리 할증을 보면 아직도 부담스러운건 사실입니다. 무료 배달인만큼 음식 가격이 올라가 있죠.. 보통 많은 분이 음식값의 10~15% 정도를 배달비의 심리적인 한계선으로 잡는다 합니다. 저도 배달비는 3,000원 이상 넘어가면 고민하게 됩니다. 5,000원이면 웬만한 사이드 메뉴 1~2개 가격인데, 배달비로 쓰기엔 아깝다고 생각드네요.
왕복 20분 이내 거리라면 포장을 선택하는 편입니다. 가벼운 산책으로 건강도 채기고 포장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 기준에 가성비 배달은 배송비가 2,000원 이하거나, 멤버십 혜택으로 면제될때라고 생각합니다. 배달 앱 내 포장 주문 탭을 확인해서 추가 할인이 있는지 체크하는 습관을 들였답니다. 배달비는 편리성, 비용 사이의 저울질이긴 한데, 5천원을 넘는 금액은 편리함보다는 지출 부담이 더 큰게 저의 결론이 되겠습니다. 포장 맛집 지도로 만들어두는 것도 배달비 스트레스를 줄이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