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나면 미국이 이겨 ?......

샨ㅅ댐만 터져 버리게 하고 시작하면 바로 승기를 잡지

대륙은 전체를 모두 방어해야 하는 지리적 불리한 점이 있고

반 대륙 노선을 걷는 군사 강대국들에게 둘러 쌓여 있어 전선이 다 변화로 여러 곳으로 분산 되고 특히 해군력은 실전 경험이 전무 하므로 아빠 생각으론 이란산 원유 줄도 막혀 있고 경제적 형편을 보았을 땐 절대 이길 수 없다고 확신한다 2차세계 대전 때 독일 전차가 기름 보급이 없어 패망했듯이 말이야...AI도 제 의견에 동의를 합니다 무조건 영어로 물어 봐야 함

아이들에게 이렇게 세계 정세를 알려주는데 괜찮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차 세계대전의 역사적 사례와 해군력의 한계처럼 현실적인 요소들을 결합해 설명해 주시는 것인 훌륭한 교육이라 생각해요.

    다만 무조건 일방적으로 끝난다는 결론보다 현대전이 지닌 복잡성과 변수들을 함께 짚어주시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핵무기 보유 여부나 동맹국과 같은 다양한 변수가 함께 작용한다는 점을 언급해 줄 필요가 있어요.

    아이들에게 단순한 전쟁 승패론을 넘어 복잡한 세계 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이 자국의 안보와 경제를 지키기 위해 어떠한 전략적 통찰이 필요한지 일깨워주는 계기로 삼아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세계 정세를 알려주는 것 자체는 좋지만, 어느 나라가 무조건 이긴다는 식으로 단정해서 설명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쟁의 승패는 군사력뿐 아니라 동맹, 보급, 경제력, 지리 ,정치적 목표 등 수많은 변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댐 파괴나 원유 수송로 차단처럼 실제 공격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전쟁이 발생하면 양쪽 모두 큰 피해를 입으며 외교와 평화가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다양한 자료를 비교해 생각하도록 가르쳐주시는 것이 교육적으로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저도 해당 분석이 매우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20세기이후 부터 끊임없이 실전을 치른 군대 입니다.

    항모 전단 중심으로 글로벌 투사 능력은 세계 최고 임에 분명합니다.

    거기에 중국의 경우는 국경을 접한 국가만 14개국에 달합니다. 그리고 반 대륙성향의 국가들(일본, 대만, 필리핀, 인도등)에 둘러 싸여 있어서 전선이 분산되어 있죠.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세계 정세에 관심을 갖게 하는 것 자체는 좋습니다. 다만 '전쟁이 나면 누가 반드시 이긴다'는 식의 단정적인 설명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전쟁은 변수와 정보가 너무 많기 떄문입니다. 군사력뿐 아니라 외교, 경제, 동맹, 보급 등을 함께 설명하고 아이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어른들이 편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관점도 함꼐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빠가 세상 돌아가는 것들을 깊이 생각하고 계셔서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하는 마음은 정말 좋으세요~~

    다만 아이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할때는 조금만 다르게

    이야기해주시면 훨씬 더 도움이 된답니다^^

    음.. 일단은 아무래도 먼저 전쟁에서 누가 이긴다고

    단정적으로 말하는 것은 위험한 부분이 있어요ㅜㅜ

    세상의 그런일은 누가 정확히 이길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고

    전쟁은 승자만 있는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죽음이 일어나서삶이 무너지는 일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전쟁은 아무도 예측불허한 상황이기 때문에

    누가 이긴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이런 점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말해주시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작성자분 생각하신 지리적 조건이나 주변 상황이나

    자원과 경제의 중요성 이런 것들은 중요한 요소예요.

    그렇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고 다른 여러가지 요인들도

    함께 작용하기 때문에 한쪽이 무조건 이긴다고

    말하기는 아무래도 어렵기는 하답니다..ㅎㅎ

    또 아이들에게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에는

    가장 먼저 전쟁이 정말 슬프고 힘든 일이라는걸 강조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시는게 필요해 보여요.

    전쟁에서 중요한것은 누가 이기고 지는 것보다

    각저 서로가 싸우지 않고 여러나라강평화롭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걸 함께 알려주시면 아이들도 이해하고

    받아들일 거라고 생각이드는 부분입니다ㅎㅎ

    전쟁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말씀드려 주시는건 좋지만

    단정적인 결론보다는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라고

    아이의 생각도 물어보면서 해주세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들에게 세계 정세를 알려주는 것 자체는 좋지만,

    어느 나라는 반드시 이긴다 등 단정해서 알려주는 건 조금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쟁은 군사력, 동맹, 경제 능력, 지리, 외교, 정보전 등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그렇기에 결과를 미리 확신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 댐을 터뜨리는 등의 구체적인 공격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불필요한 공포나 폭력적인 상상을 줄 수 있어 생략하는 편이 좋습니다. 대신 각 나라가 왜 갈등하는지, 전쟁이 나면 어떠한 어려움이 겪는지 등 중심으로 설명해 주세요.

    아이들에게는 세상 일은 여러 관점에서 살펴보고,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게 중요하다고 가르치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세계 정세와 군사, 경제를 연결해서 이야기해주시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이 지리적인 특징으로 유불리가 갈리고 에너지와 물류 등이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는 변수라고 이야기해주시면서 경제까지 연결한다면 훨씬 좋은 공부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미국이 무조건 이긴다는 결론은 빼주시면 좋겠습니다. 미국이 베트남과의 전쟁에서 사실상 패배했듯이 대륙 전체를 날리는 전쟁이라면 미국이 거의 이기겠지만, 미국은 유엔이나 세계 각국의 비난을 피하기 위해 군인만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어느 나라와 전쟁하더라도 반드시 이긴다는 것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