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섭취할 때 어느 정도 간격으로 섭취하는 것이 적정한가요?

안녕하세요.

물을 섭취할 때 어느 정도 간격(예: 30분, 1시간 등)으로, 양은 얼마나(예: 200ml 등) 섭취하는 것이 적정한지 궁금합니다.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

    물은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30분~1시간 간격으로 나누어 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한 번에 마시는 양은 약 150~250ml 정도가 적당합니다.
    하루 총 섭취량은 보통 1.5~2L 정도를 목표로 하면 충분합니다.
    아침 기상 직후, 식사 전후, 활동 중간에 나눠 마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갈증이 느껴지기 전에 조금씩 꾸준히 마시는 습관이 가장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물은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1~2시간 간격으로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에 약 150~250ml 정도를 천천히 마시는 것이 흡수에 유리합니다.

    그치만, 실제로 위의 시간과 양을 조절하는 것이 여간 스트레스가 아닙니다.

    가장 좋은 것은 생각날 때 먹을 수 있는 양만큼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물은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마시기보다 약 1시간에서 2시간 간격으로 150ml에서 200ml 정도를 천천히 나누어 마시는 것이 체내 수분 흡수율을 높이고 신장 대사에 무리를 주지 않는 가장 이상적인 섭취 방법이며, 특히 기상 직후와 식사 30분 전후로 수분을 보충하면 혈액 순환을 돕고 소화 효소의 활성화를 유도하여 대사 기능을 원활하게 유지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대사 저하와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갈증을 느끼기 전에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습관이 중요하며, 개인의 활동량과 체질에 맞춰 하루 총 섭취량을 조절하되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차는 오히려 이뇨 작용을 촉진하여 수분 손실을 일으킬 수 있으니 순수한 물로 세포의 수화 상태를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인체의 신장은 시간당 처리할 수 있는 수분량이 약 800~1,000ml로 제한적입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마시기보다는 1~2시간 간격으로 나눠서 섭취하시는 것이 좋아요. 구체적인 섭취량은 회당 100~200ml(일반적인 컵 한잔) 정도가 적절합니다. 기상 후에는 밤새 소실된 수분을 보충하고 혈액의 점도를 낮추려고 한 잔을 마시는 것이 좋고, 식사 30분 전 수분 섭취는 소화액 분비를 돕고 과식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답니다. 식사 도중, 직후에 과하게 물을 마시는건은 위액을 희석해서 소화를 방해하니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 성인 기준 하루 권장 섭취량은 개인 체중과 활동량에 따라 다르나 보통 1.5~2L 수준이며, 체중 x 30~33ml 범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만약에 한꺼번에 몰아서 드시게 되면 혈액 내 나트륨 농도가 빠르게 떨어지는 저나트륨혈증(수분 중독)을 유발할 수 있어서 갈증을 느끼시기 전에 생활 습관처럼 규칙적으로 조금씩 마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운동 전후나 건조한 환경, 더운 환경에서는 섭취 빈도를 더 높여서 체내 수분 균형을 유지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건강한 수분 섭취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