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사랑합니다!
뇌출혈,뇌졸중에 원인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제목그래도 뇌출혈과 뇌졸증에 원인과 차이점
그리고 재활치료을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뇌졸증 및 뇌출혈은 비슷하지만 정확히는 뇌졸증이라는 큰 범주 안에 뇌출혈이 포함되는 것으로 뇌에 혈액 공급이 제대로 안되면서 뇌 기능이 손상되는 질환이 뇌졸증입니다.
크게 허혈성 뇌졸증 및 출혈성 뇌졸증이 있으며 허혈성 뇌졸증은 혈관이 막히는 것으로 가장 흔하며 출혈성 뇌졸증이 뇌출혈로 혈관이 터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뇌출혈의 대표 원인으로는 혈관이 약해서 터지거나 뇌동맥류 파열 또는 외상 및 혈관의 기형등으로 인해서 그럴 수 있으며 항응고제 과다 복용 및 음주 흡연 노화로 인한 혈관의 약화등으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뇌출혈은 뇌혈관이 파열되어 출혈이 발생하여 뇌 손상을 입는 질환이며 뇌졸증은 뇌혈관이 막히며 뇌로 산소공급이 차단되어 뇌 손상을 입는 질환입니다.
뇌 손상으로 인한 재활치료는 조기에 개입을 해주시는 것이 예후에 좋으며 신경계 재활치료를 실시하는 병원에 입원을 하여 PNF, 보바스 등 중추신경계 운동재활 물리치료와 작업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뇌졸중은 크게 뇌출혈과 뇌경색을 모두 포함하는 질환입니다. 뇌출혈은 혈관이 터져 출혈이 생기는 것이고, 뇌경색은 혈관이 막혀 뇌로 혈액공급이 끊기는 차이입니다. 주로원인은 고혈압,당뇨, 고지혈증,흡연,스트레스 등이 있습니다. 재활치료는 마비된 기능회복을 위해 물리치료,작업치료,언어치료 등을 병행합니다. 초기에 빠르게 재활을 시작할수록 회복효과가 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뇌졸중은 뇌혈관에서 피가 터져나오는 뇌출혈과 뇌혈관이 혈전으로 막히는 뇌경색을 모두 포함하는 상위 개념입니다.
2.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응급실에 방문하여 상태에 따라 조치를 받으시면 되고, 경과에 따라 주치의 소견이 있다면 계획된 재활치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뇌출혈과 뇌졸중은 개념적으로 구분이 필요합니다. 뇌졸중은 크게 허혈성과 출혈성으로 나뉘며, 뇌출혈은 그중 출혈성 뇌졸중에 해당합니다. 즉, 뇌출혈은 뇌졸중의 한 유형입니다.
병태생리 관점에서 보면, 허혈성 뇌졸중은 뇌혈관이 혈전이나 색전에 의해 막히면서 해당 부위에 혈류 공급이 차단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반면 뇌출혈은 혈관이 파열되면서 뇌 조직 내로 출혈이 발생하고, 혈종과 압력 상승으로 2차 손상이 진행됩니다.
원인을 구체적으로 보면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허혈성 뇌졸중의 가장 흔한 원인은 동맥경화입니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흡연이 주요 위험인자로 작용하며, 심장에서 발생한 색전이 뇌혈관을 막는 심장성 색전증도 중요한 원인입니다. 특히 심방세동이 대표적입니다. 그 외 경동맥 협착도 주요 원인입니다.
뇌출혈의 경우 가장 중요한 원인은 만성 고혈압입니다. 장기간 혈압 상승으로 작은 뇌혈관이 약해져 파열됩니다. 이 외에도 뇌동맥류 파열, 뇌혈관 기형, 항응고제 복용, 외상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젊은 연령에서는 혈관 기형이나 동맥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임상적으로 차이점은 발현 양상에서 일부 구분이 가능합니다. 허혈성 뇌졸중은 비교적 서서히 진행하거나 특정 신경학적 결손이 국소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뇌출혈은 갑작스러운 두통, 구토, 의식저하가 동반되는 경우가 흔습니다. 다만 영상검사 없이는 명확한 구분은 어렵습니다.
재활치료는 급성기 치료 이후 기능 회복을 위한 핵심 단계입니다. 원칙은 조기 시작과 다학제 접근입니다. 일반적으로 상태가 안정되면 가능한 한 빠르게 재활을 시작합니다.
재활치료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운동치료는 근력 회복과 보행 재교육이 중심입니다. 작업치료는 일상생활 동작 회복을 목표로 합니다. 언어치료는 실어증이나 발음 장애가 있을 경우 필요합니다. 연하장애가 있으면 삼킴 재활도 중요합니다. 또한 인지기능 저하가 동반된 경우 인지 재활이 포함됩니다.
예후는 초기 신경학적 손상 정도, 치료 시작 시점, 동반 질환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초기 3개월에서 6개월 사이 회복이 가장 활발하며, 이후에도 점진적 호전이 가능합니다.
예방 측면에서는 혈압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 외 당뇨, 고지혈증 조절, 금연, 항혈전제 사용 여부 평가가 필요합니다.
참고 근거로는 American Heart Association 뇌졸중 가이드라인, European Stroke Organisation 가이드라인, 그리고 Adams and Victor’s Neurology 교과서 내용과 일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