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
매일 아침 지각 위기 속에서 아슬아슬하게 하루를 시작하시느라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정말 크셨을 것 같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알람을 모두 끄고 다시 잠드는 현상은 수면의 질이 낮거나 몸에 피로가 깊게 누적되었을 때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1 ) 알람 기기 위치: 원하시는 시간에 개운하게 일어나기 위해서는 일단 알람 기기의 위치부터 침대와 최대한 멀리 떨어진 책상이나 정수기 앞, 화장대 위로 바꾸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알람을 끄기 위해서 강제적으로 몸을 일으켜서 침대 밖으로 걸어나가게 만들면 무의식중에 잠결에 알람을 꺼버리는 습관을 확실하게 막을 수 있겠습니다.
2 ) 자연광, 수분섭취: 그렇게 몸을 일으키신 후에 곧바로 커튼을 걷어서, 창문도 열고 환기와 함께 밝은 자연광을 쬐며 물을 시원하게 500ml정도 마시는 루틴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햇빛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바로 억제해서 잠을 깨우고, 수분 섭취는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몸을 한결 가볍고 개운하게 만들어줍니다.
3 ) 규칙적인 숙면: 정말 중요한 부분은 주말이나 휴일을 포함해서 매일 일정한 시간에 잠들고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체리듬을 형성하는 것이랍니다.(주말에도 되도록 늦어도 시차를 1~2시간정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잠들기 최소 1시간 전부터는 스마트폰 화면의 블루라이트를 자제하는 노력도 깊은 잠을 자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런 작은 생활 습관들을 하나씩 실천하신다면 조만간 아침의 심한 피로감을 떨쳐내고 더 여유롭고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