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는 여자가 너무 잘해주면 질리나요?

제목 그대로 남자들은 여자친구가 너무 잘해주고 퍼주면 매력을 못느끼나요??

유튜브 같은 영상 보면 친구랑 약속도 완전 오케이고 피시방도 같이 가주고 연락에 집착안하고... 뭐 이런 여친이 유니콘 같은 여친이다 이런식으로 말하던데, 실제로는 저렇게 하면 안좋아한다고 느끼기도 하고 매력없고 질린다 느끼지 않나요?

그리고 또 궁금한게

본인을 좋아하는 걸 티를 많이 내면 그것도 매력 떨어져 보이나요... 제가 자존감이 좀 낮은편인데 좋아하는걸 티내는게 표현을 잘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는 너무 그렇게 티내면 매력없다 하더라구요.

남자친구한테 어떻게 대해주고 제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져야 헤어지지 않고 오래 만날 수 있을까요

남자들은 정말 잘해주는 여자 쉽게 질리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건 정말 케바케입니다.

    오히려 고맙게 생각하는 남자들도 있고,또 귀찮아하고 내가 뭐라도 된마냥 생각하는 남자들 또한 있습니다.

    그건 글만으로는 어떻게 다 해석을 하고 파악할 순 없을 듯 합니다.

  • 잘해줘서 질린다는말은 너무 1차원적인 말인거같아요. 그냥 헤어질 이유를 찾는거죠.. 좋아해서 서로 사귀기로 했는데 잘해준다고 질린다? 그건 애초에 진심으로 좋아했던게 아닌거죠.. 근데 예외는있어요.. 잘해주는것도 내 기준 잘해준다고 생각해서 이것저것 과하게 배려하고 하는데, 상대는 원치않은 배려를 하면서 난 잘해줬다 라고 생각하는경우.. 연애초반에는 상대가 부담을 느낄수있고 불편하다고 느낄수도 있는거같아요.

  • 아무래도 너무 좋은 것도 계속해서

    집어넣기만 한다면 분명 쉽게 질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너무 잘해주기만 하는 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누군가의 마음을 온전히 얻었다고 생각된다면 마음이 식고 그 관계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긴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요. 

    상대방이 자신을 위해주고 둘의 관계를 위해 노력해준다면 그 상대에게 고마움을 느껴서 자신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남자는 그렇다’, ‘모든 사람이 그렇다’라고 하기는 어려운 부분 같습니다. 

  • 사람마다 다양한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뭐라고 딱 단정하기 쉽진 않아요

    남녀를 떠나서 매력이란것을 놓고 보면

    상대에게 조금 밑으로 보여지는 경우 매력이 반감 되는 경향이 짙겠죠

    이 또한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지만요

  • 글쌔요. 전 여저이구 남동생이 있는디 남동생은 오히려 그런여자 좋타고 하더라구요. 

    어떤게 질리는지 남자들의 심리는 모르겠지만 적당히 잘해주는게 서로 좋은가봐요.. 

  • 사람마다 다릅니다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질리기보다는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가끔 잘해주면 질린다 이런 말들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건 그냥 이별할 때 대는 자기 합리화를 위한 핑계일 뿐입니다

    저만큼 잘해줬는데 헤어지는 상황에 왔을 때

    이별에 대한 상대방의 잘못을 말하지 못하니

    잘해줘서 질렸다는 식으로 타인들에게 자기 합리화를 시키는 것일 뿐입니다

    연애기간에 잘해주는 사람을 싫어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 더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