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반에서 친구가 없어졌습니다 어떡하죠

반에 저랑 정말 사이가 안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3년 연속 같은반인데 항상 전 학기초에 잘 나갔고 그 친구때문에 중간부터 친구를 뺏기고 이미지가 안 좋아졌습니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그랬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제 자존감을 올려주던 친구를 뺏고 그 친구와 친해져 둘이서 제 꼽을 줍니다.

그리고 저와 전부터 친하던 친구도 저와 놀지않고 그 친구들 사이에서 어울리네요? ㅋㅋㅋㅋㅋ

말해봤는데 저한테 이상하다고는 하지만 본인은 그 무리에서 너무 행복해보이세요 ㅋㅋ

그래서 전 이러한 이유로 반에서 거의 혼자인데요

체육시간에도 혼자 앉아있고 그러니 너무 찐따같네요 그렇다고 제가 찐따 취급 받을 정도는 아닌 거같은데 ㅋㅋ 다같이 꼽주는 모습이 너무 짜쳐요

혼자 뭐하고 있어야 찐따처럼 안 보이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친구 아니 인간 같지도 않은게 질문자님 학기 초에 잘 나가는 모습에 질투심 느끼면서 악질적으로 친한 친구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멀어지게 만드는데 실제 인생 살아가는데 아무런 도움 안되고 질투나 비난은 결국 나에게 돌아 올수도 있다는걸 모르는 그냥 불쌍한 아이라고 생각하고 아예 신경 끊는게 좋습니다. 반응 하면 더욱더 지가 이겼다고 좋아하니 찐따 같더라도 나만 아니면 되고 질문자님 자기 자신 잘 아는 매우 현명한 학생이니 개무시 하세요 억울하고 화 나지만 그런 뭐 같은데 내 감정 소모하는 건 너무 아까우니 분노 자체를 공부하는데 집중해서 잘 되는게 복수하는 겁니다.

  • 반에 있는 학생모두 한반에 있다고해서

    다친해질필요도 없고 모두다친구아닙니다

    같이수업듣는 학생일뿐입니다 맘에맞는 다른반

    친구를 동아리나활동등은 통해사귀어보시길

    바래요 혼자있어도 절대부끄러운거아닙니다 인생원래혼자사는 것이니 주늑들지마시고 혼자책을보든 할꺼하시면

    됩니다 무리에애들은 약해서모여있는거라 생각하시면서

    용기내시길바래요

  • 뭐야 왜 친구를 뺏어 꼽까지 준다니 정신상태가 말이 아니군요 친했던 애도 갑자기 모르는 척하고 같이 꼽주는 걸 보니 이간질 했나봐요 ㅉ 그리고 다같이 무리만들어서 노는 모습이 참 꼴보기 싫을 것 같네요.. 너무 속상해하지마요 님 잘못아니니까 그냥 당당해지시면 돼요 반에 친구없다고 의기소침해 진 모습보다 알빠노 마인드로 가시면 전혀 꿀리지 않아요 늘 화이팅입니다

  • 그 무리들 말고 다른 반 친구들이렁 어울려보는건 어떠세요? 

    그 무리들은 자기네들끼리만 놀거아니예요 

    자기네들끼리 놀라하고 무리 제외 반 친구즐이랑 더 어울려보세용~~! 

    아니면 평소 하고싶었던 공부나 보고싶었던 책 읽는것도 괨찮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아무래도깜찍한황새입니다.

    마음 고생이 정말 심하시겠어요. 혼자 계실 때는 책을 읽거나 당당하게 자기 할 일에 집중해 보세요. 다른 반 친구들과 교류를 늘려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혹시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 저라면 너무 한쪽 편을 들기보다는, 당분간은 먼저 다른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지내보는 걸 추천해요. 억지로 그 친구들과 다시 친해지려고 하면 오히려 더 힘들 수 있으니 혼자 있는 시간을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체육시간에도 다른 친구에게 먼저 말을 걸거나 같이 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보면 조금씩 편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