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유치원가는데 적응 힘들까요?

올해 5살이 되어서 기존에 다니던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서도 말을 잘안하고 그래서 힘들어했는데요 유치원으로 옮겨서 적응을 잘할지가 걱정이됩니다. 적응이 힘든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주 크게 다른 환경은 아니지만 유치원에서 이루어지는 보육위주의 환경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유치원은 교육부에서 관리하는 교육기관입니다. 엄연히 교육과정이 존재하고 수업을 하게 됩니다. 유치원은 5살부터 다닐 수 있기에 크게 어렵지않게 적응하게 될겁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행 인문·예술/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유치원이 어린이집에 비해 교육 프로그램이 훨씬 다양합니다. 환경적 변화와 친구들 선생님 모두 낯설겠지요. 하지만 친한 친구가 생기고 친한 선생님이 생기면 아이들은 또 금방 적응합니다.

      너무 걱정않으셔도 됩니다. 친구를 새로 얻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어린이집에 비해 유치원은 규모나 원아의 수가 더 많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더 낯설어 하고,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도 같아요.

      가정에서 아이에게 유치원이라는 공간에 대한 설명과 함께

      많은 독려도 해주시고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이집은 '보육'에 유치원은 '교육'에 좀더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요즈음엔 누리과정을 시행하고 있어서 교육과정은 비슷하답니다

      어린이집에선 말을 안해서 힘들어했었다면 유치원 생활은 좀더 타이트하니 더 힘들수도 있겠습니다.

      유치원은 어린이집에 비해 행사도 많고 특별활동도 많아서 아이들이 바쁘게 움직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옮긴 유치원 환경이 오히려 아이한테 더 좋은 효과가 생길 수도 있는 거니깐 항상 관심을 가지시면 될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박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치원은 어린이집과는 다르게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임용이 된 교사가 누리교육과정을 가르치는 교육기관입니다.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 소속이고 유치원은 교육부 소속인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린이집에서는 보육이 중심이었다면 유치원은 교육이 중심이기에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을 더 즐거워하는 경우도 있고, 더 어려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선 입학할 유치원이 결정되었다면, 유치원 입학 전 이 유치원에 간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기 위해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유치원 내/외부 사진과 선생님들 사진, 여러 활동사진을 살펴보며 유치원 생활에 기대감을 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유치원 입구까지 함께 걸어가보며 3월 2일에 이 곳에 입학하게 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유치원에서 허락해주신다면 내부도 한 번 들어가보고 선생님께 인사도 해보면 아이가 훨씬 마음이 편해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육아·아동 분야 전문가 김성훈아동심리삼당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모든 아이들이 처음 겪는 환경에서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다만, 어린이집을 이미 다녀온 경험이 있다면 유치원에서의 적응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원래도 적응에 힘들어했다면 바로 적응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께서 분야의 전문가이기 때문에 잘 도와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또한 너무 적응을 힘들어한다면 유치원을 옮기던가 재택교육도 심각하게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관계가 형성된 어린이집, 친한 친구들과 떨어지는것은 아이에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유치원에 등원하면 아이는 부모를 잠시 잊고 신나는 시간을 보내곤 하죠..ㅎㅎ
      이때 부모가 가져야 할 양육 태도는 '기다려주고 지켜봐주는' 것입니다.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아이는 탐색을 하며 유치원을 가장 좋아 할 날이 올껍니다. 잘 해결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