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남자) 태어난지 6~35개월정도까지 특이행동 사유와 대처방법?

유아(남자) 태어난지 6~35개월정도까지의 특이행동을 나열하면

.밤에 깨어 울다(약2~3분정도)가 잠

.간혹 밤에 자다가 코피 흘림

.발뒤꿈치 들고 다님

이런행동의 원인과 대처방법을 알려주세요

지금은 45개월이며

영어유치원에 잘 다니고 유아수영(주1회)배우고

밥 잘먹고

잘놀고 잘싸고

성장이 눈부시게 말도 조리있게 하고

기쁨을 주는 아주 멋진 유아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밤에 깨 우는 행동은 수면 주기 변화, 배고픔, 분리불안, 환경적 자극이 원인으로 안아주거나 가볍게 토닥이며 감정 번역 ("지금 속상했구나") 해주고 수면 환경 (온습도, 소리, 빛) 을 점검하면 개선 됩니다.

    밤에 코피를 흘리는 것은 코를 심하게 풀거나 건조한 환경, 비염/부비동염, 알레르기 원인이며, 코를 닦을 때 부드럽게 닦고 방을 50~60% 습도로 유지, 비염 치료하면 해결됩니다.

    까치발을 하는 모습은 종아리 근육 짧음과 긴장, 습관, 아킬레스건 단축 등이 원인이며, 45개월인 현재 걷는 것이 정상이라면 문제없습니다. 혹시 2년 이상 지속되면 전문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현재 아이가 영어유치잘을 잘 다닌다면 모든 행동은 일시적이었다고 보시면 예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지금 아이가 현재 유치원에서 먹는 것도 괜찮고, 놀이적 활동도 좋은 편 이라면

    건강상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여짐이 크겠습니다.

    아이가 밤에서 깨어나 우는 이유는

    스트레스 및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으로 인한 불안함, 무서운 꿈을 꾸워서 등의 원인이 있겠습니다.

    이러한 경우 라면 아이의 감정을 잘 다독여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의 안정감을 심어주도록 하세요.

    발뒷꿈치를 들고 다니는 이융는 종아리의 근육 긴장도 증가. 아킬레스건 근육.신경 등의 문제가 있어서

    그리고 층간소음 조심성으로 인해 발뒷꿈치 즉 까치발 보행을 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먼저 점검해 볼 사항은 쪼그려 앉을 때 뒤꿈치가 바닥에 닿는지, 보행이 자연스러운지를 확인해 보는 것 입니다,

    아이가 24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발 뒷꿈치를 들고 걸어다닌다 라면

    소아정형외과를 통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호명반응 및 상호작용 같은 전인적 발달에도

    문제적 의심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 관찰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자다가 코피가 흐르는 원인은 수면 중 건조한 공기, 자는 동안 무의식적으로 코를 파서, 비염으로 인한 코 점막 염증,

    코를 세게 풀거나 재채기한 직후 잠든 경우 이겠습니다.

    수면 중 코피 예방 방법은

    자기 전 실내 습도와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하기, 취침 전 비강 보습을 통해 코 점막 건조함을 줄여보기, 손톱을

    짧게 자르기 등이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세 가지 모두 당시 연령대에서는

    비교적 흔하게 볼 수 있는 행동들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각각의 행동 만약 매우 심했다면

    다른 문제가 되었겠지만,

    현재 45개월에 유치원 생활도 잘하고

    성장과 발달도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하시니

    당시의 행동들은 발달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나타났던 특성이었을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

    그래도 원인이 궁금하실 것 같아

    세 가지 행동에 대한 원인 추측과

    대처 방안을 답변드립니다.

    내용을 글로만 확인했고 아이를 잘 모르기 때문에

    “이런 경우일 수도 있겠구나~” 정도로 읽어주세요 :)

    1. 밤에 잠깐 깨서 우는 것은

    영유아기의 수면 주기 변화나

    일시적인 각성 때문이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보통은 다시 스스로 잠들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낮활동을 조절하거나, 취침 루틴을 만들어주는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2. 코피는 아직 코 점막이 연약했기 때문이거나

    건조해서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 실내 습도를 적절히 유지해주고,

    코를 자주 후비거나 비비지 않도록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 발뒤꿈치를 들고 다니는 행동은

    특히 그 시기 영유아들에게 자주 보이는데,

    감각을 탐색하거나 각성 조절이 미숙한 시기에 나타나는

    모습 중 하나였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놀이처럼 재미있어서 하거나

    습관처럼 하는 경우도 있구요.

    = 대부분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들지만,

    천천히 걷기 놀이를 하거나

    기다릴 수 있는 게임(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같은

    놀이를 통해 자기조절 경험을 쌓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행동들은 성장 과정에서 비교적 흔히 볼 수 있는 경우가 많은 사례로 보입니다.

    밤에 잠깐 울다가 다시 자는 것은 수면 주기의 변화에 관련될 수 있는데, 대부분 성장하면서 줄어들 수 있습니다.

    잠자는 중의 코피는 건조한 실내 환경이나 코 점막 자극 때문으로 보이는데요.

    우선은 가습 등을 통해서 습도를 유지해 주시고, 보습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발뒤꿈치를 계속 들고 다니는 건지, 잠깐 장난으로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이게 지속적이거나 한쪽만 그러고 다니는 게 심하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45개월에 언어와 사회성, 식사, 놀이, 성장 전반이 양호해 보입니다.

    크게 걱정할 신호는 아니지만, 코피나 까치발 걷기가 반복된다면 소아과 진료를 통해 상담을 받아보면서 조언을 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45개월아들이 여러가지 행동을 하는군요~

    아무래도 부모님 입장에서는 여러가지 신경이 쓰이셔서

    남기셨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아이의 행동은 그 시기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는 부분이기는 해요

    밤에 깨어 2~3분 울다 잠드는 행동 같은 경우에는

    제가 볼땐 수면중에 야경증 으로 인해서

    아이가 그런 행동을 갑자기 보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낮에 너무 신나게 놀았거나 머리를 많이 사용했다고 하면

    종종 그런 현상이 나타나거든요

    그럴떄는 억지로 깨우지 마시고

    다시 아이를 토닥여 주시며 진정시켜 주시면 됩니다.

    또 자다가 간혹 코피까지 흘린다고 하셨는데

    아이들의 코안 점막은 성인과 다르게 매우 얇아서

    얇은 혈관이 터지는 경우도 있어요.

    이때 고개를 앞을 숙이게 해주시는 게 좋고

    코안이 건조하면 코피가 더 잘 나는 부분이니

    건조하지 않게 습도관리를 잘 해주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발뒤꿈치 들고 다니는 행동은 아이가 아마 단순히 재밌어서

    호기심에 그런 행동을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ㅎㅎ

    이상하다고 지적하기보다 아이가 발뒤꿈치 들고 다나는 것이

    재밌어서 그러는구나~~ 생각하고 이해해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아이가 현재 말도 잘 하고 잘 성장하고 있다고 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으며

    앞으로도 아이를 믿고 지금처럼 편안하게 지켜봐주세요^^

    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35개월에 보였던 행동들은 성장과정에서 흔히 나타날수 있습니다. 밤에 잠깐 울다 다시 자는 것은 수면 주기 변화나 야경증 떄문인 경우가 많고 발뒤꿈치를 들고 걷는 것은 감각 발달 과정에서 흔히 보입니다. 코피는 비강 건조나 코자극이 원인일수 있습니다. 현재 45개월에 언어,사회성,운동 발달이 좋고 생활도 안정적이라면 크게 걱정할 가능성은 낮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