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만 3세(44개월) 남자아이 행동관련 하여 궁금한점????
안녕하세요
만3세(44개월)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12월생이고 현재 유치원을 다니구 있습니다.
영유아검진에서도 영역별로 잘 크고있고
특히 언어가 발달한 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질문1
31개월쯤 기저귀 대소변 밤낮을 다땠고
실수한게 손에 꼽을 정도인데
한번씩 간혹 소변을 참다가 실수 할때가 있는데
이건 개월수가 늘면서 점차 나아지죠??
질문2
유치원에서 낮잠이 없어지면서
집에오면 피곤해하는데요!
주1회 책 방문수업을 하는데
피로도에 따라서 수업참여도가 적극적일때도
적극적이지 않을때도 있는데 이건 연령이 올라가면서 나아지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네, 둘다 자라면서 점차 좋아지는 정상적인 모습이에요~
질문1
방광과 뇌의 조절 능력이 아직 완전히 다 자라지 않아서
놀거나 집중하거나 긴장할때 참다가 가끔 실수하는 거 같아요
지금처럼 횟수가 적고 평소 잘 조절한다면 걱정할 거 없고
커갈수록 참는 힘도 커지고 거의 없어지게 됩니다.
혹시 매일 자주 그러거나 아파한다면 그때만 확인해주세요.
야단치지 않고 편하게 대해주면 더 빨리 안정됩니다~
질문2
낮잠이 없어지면서 생활 리듬이 바뀌는 과정이라 그래요.
지금은 몸이 적응하는 중이라 피곤한 날은
집중도 떨어지고, 컨디션 좋은 날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거 자연스러운 현상인 거 같습니다
밤에 충분히 자게 해주고 필요할 때 조용히 쉬는 시간도
주다 보면, 체력이 늘고 리듬이 잡히면서
점점 일정하게 잘 참여하게 될 거예요~~
언어도 잘 발달하고 검진도 잘 받는 착한 아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시며 편하게 지켜보시면
차근차근 좋아질 거라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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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두 가지 모두 너무 걱정부터 하실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
말씀해주신 부분들로 보아
배변 발달은 잘 이루어진 편으로 보입니다.
다만 아이들이 놀이에 집중하거나,화장실 가기 싫어 조금 참거나,
피곤할 때는 간혹 소변 실수를 할 수 있답니다.
이런 경우는 개월 수가 늘고
몸의 신호를 더 잘 알아차리게 되면서
점차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두 번째로,
만 3세 아이에게는
하루 종일 유치원 생활을 하고 온 뒤 다시 앉아서
수업에 참여하는 것이 생각보다 큰 에너지를 필요로 한답니다.때문에 피곤한 날에는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흥미가 줄어드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가능하다면 방문수업 시간을
아이가 덜 피곤한 시간으로 조정하거나,
수업 전 20~30분 정도조용히 쉬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소변 실수가 갑자기 잦아지거나,
수업 피로가 심해 일상생활까지 힘들어한다면
그때는 원인도 함께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아이의 컨디션을 보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도와주시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두 가지 모두 이 시기에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모습니다. 소변 실수는 간혹 참다가 생길 수 있고 점차 조절력이 좋아집니다. 낮잠이 없이 피곤하면 책 수업 참여도가 떨어지는 것도 자연스럽습니다. 억지로 집중시키기보다 컨디션에 맞춰 쉬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4개월 아이의 경우 말씀하신 두가지 모습은 발달 과정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소변 실수는 이미 배변 훈련이 잘 된 아이라면 대부분 성장하면서 줄어들며, 놀이나 활동에 집중해 참다가 실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통증, 잦은 소변, 갑작스러운 증가가 있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낮잠이 사라진 뒤 피곤해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피로하면 집중력과 참여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의 컨디션에 맞춰 쉬는 시간을 주고, 억지로 끌고 가기보다 즐겁게 참여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4개월에 스스로 대소변을 가리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거에요. 놀이에 몰입하다가 소변을 참아 실수하는 것은 이 연령대 아이들에게 보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인지 능력과 자제력이 자라며 사라질거에요.
낮잠을 건너뛰는 것으로 인한 피로감은 아이에게 큰 환경의 변화라 체력이 붙고 유치원 일상에 적응하는 시기가 되면 수업 집중도나 컨디션도 더 안정될거에요.
12월생임에도 전반적인 발달을 훌륭하게 해내고 있는 기특한 아이인 만큼, 꾸준히 응원해 주시고 지금처럼 아이의 속도를 인정하고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질문을 주신 내용을 차례대로 답변을 적어보자면
첫번 째 질문 답: 아이가 완전히 대.소변을 가렸다 라고 하여도
실수가 잦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실수를 단호함으로 크게 혼내긴 보담도 부드럽게 대.소변은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는 거야 라고 부드럽게 알려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좋아질 수 있겠습니다.
두번 째 질문 답: 아이가 피곤함이 크다 라면 약간의 쉬는 시간 및 휴식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피곤함이 크다 라면 어느 정도의 피곤함을 해소시켜 준 후,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1. 소변을 참다가 실수하는 행동은 시간이 지날 수록 괜찮아 집니다.
지금 놀이에 몰입을 하느라 미루게 되고 그러다 실수를 하는 겁니다. 이럴때는 화장실에 가는 시간을 정해 주시면 더 좋습니다.
2. 이것도 시간이 지날 수록 괜찮아 집니다.
컨디션에 따라서 학습 태도에는 문제가 없음을 보여 주기 때문이죠. 한동안은 방문 전에 20분 정도 쉬면서 체력을 충전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잘 성장하고, 언어부분에서 또래보다 잘 발달하고 있다니 걱정하실 부분은 없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기 때문에 사실..기관에서도 7세아이들도 종종실수를 하곤 합니다.
놀이에 집중하거나 무언가에 집중하다보면 화장실 갈 타이밍을 놓치기도 하거든요. 실수하는 부분은 점진적으로 나아질 것이고, 성인도 밤새놀다 출근하는 날이면 업무에 집중하기 힘든 것 처럼 늘 자던 낮잠이 유치원에서 없어졌다면 아이의 컨디션에 따라서 방문수업의 집중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어머님께서 걱정할 부분은 없어보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해결될 부분이라서 지금처럼 지켜봐주시고 격려해주시면 좋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