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19살 남자입니다. 내년에 x자 다리 수술 고려하고 있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러닝뛸때 예전엔 10k를 가도 통증이 심하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5k를 가도 통증이 심하네요. 게다가 일상생활에서도 오래 걸으면 남들보다 다리 통증이 심합니다. 그래서 x자 다리를 교정하려 하는데 뼈가 변형된 경우는 비수술 치료가 효과가 적다고 하네요. 수술 관련해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1. 수술 후 후유증이 있을까요? 수술 이전보다 운동능력이 떨어질까 봐 고민됩니다.

2. 제가 평발이 있어서 x자가 생긴 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수술 후 다시 x자로 돌아가지 않을지 궁금합니다.

3. 급여가 적용되지 않으면 수술 비용이 1000만원이 넘어간다는데 급여가 되지 않는 기준이 있을까요? 만약 급여 적용이 되도 수술 비용이 다른 수술보다 높은 편인가요?

4. 재활하는 데 얼마나 걸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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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1.수술 후엔 일시적인 통증과 뻣뻣감, 감각저하같은 후유증이 생길수있지만 대부분 회복과정에서 호전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재활이 잘 이루어지면 통증이 감소하면서 오히려 운동이 더 편해지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2.평발이 X자 다리에 영향을줄순 있지만 교정수술을 했다면 평발때문에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3.건강보험 급여 여부는 단순한 미용목적이 아니라 다리 변형정도와 통증, 기능저하, 영상검사결과 등을 종합해서 결정됩니다. 급여가 적용되지 않으면 비용이 크게 늘어날수있고, 적용되더라도 절골술이나 금속판고정 등이 필요한 수술이라 다른 수술보다 조금 비용이 높은 편인것 같습니다.

    4.재활은 개인차가 있지만 수개월동안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가벼운 운동은 약 3~6개월, 러닝이나 격한 운동은 6개월 이상 지나 담당의사의 평가 후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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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족부에대해서 아주 세부적으로 전문적인 진료를 보는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무릎은 전방으로 맞춰져있는것으로 봐서는 외경골 염전이나 평발/족부 변형이 그 원인일 수 있겠는데 평발이 있다고 하시니 이게 원인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평발의 경우 옆에서 찍음 발 X-ray를 봐야 평발이 정도를 알 수 있고 더 자세한 설명이 가능하지만 어지간하면 수술적인 치료보다는 보존적치 치료가 추천됩니다.

    수술 후 후유증이나 운동능력이 떨어지는 경우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의학적으로 이야기하는 X-다리는 작성자분이 보여주신 모습이 아닙니다. 무릎이 안쪽으로 보이는 O 다리의 반대를 이야기하며 외반슬을 의미합니다.

    작성자분은 외족증이 있으신걸로 판단됩니다. 비용이나 재활 기간은 수술받으실 병원에 문의해보셔야겠습니다.

    저는 대학병원에 근무하지만 해당 수술을 하는 경우를 본적이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뼈자체의 변형으로 인한 X자 다리라면 절골술을 고려할 수 있지만 수술 후 운동 능력이 반드시 떨어지는 것은 아니고 정렬이 개선되면 오히려 통증과 운동 능력이 좋아질 수 있어요

    평발이 원인이라면 발의 정렬까지 함께 평가해야 하고 수술 후에도 평발 문제가 그대로라면 엑스자 정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무릎뿐 아니라 발목까지 함께 보는 것이 좋아요!

    수술의 급여 여부는 변형의 정도와 기능 장애 의학적 필요성 등 건강 보험 급여 ㅈ기준 충족 여부에 따라 달라지며 비급여 항목은 병원마다 비용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으로 X자다리의 정도나 수술 필요 여부는 판단할 수 없으며, 서서 찍은 하지 전체 X-ray(기립 전장 하지 촬영)로 확인해야 합니다. 교정절골술 후 대부분 운동은 가능하지만, 회복까지 6~12개월 정도 걸리며 드물게 불유합 감염.신경손상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평발이 함께 있으면 교정 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평발치료(깔창 등)를 병행하는 것이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급여여부는 변형 정도와 통증.기능장애, 영상검사 소견에 따라 달라지며, 재활은 보통 3~6개월, 완전한 운동 복귀는 6~12개월 정도를  예상합니다. 빠른 호전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x자 다리가 있고 최근에는 러닝 5km만 뛰어도 통증이 있고 수술 후 후유증 및 운동 능력 관련해서 질문을 주셨는데 후유증은 뼈가 늦게 붙거나 잘 붙지 않는 경우 또는 감염 및 신경이나 혈관의 손상 또는 무릎이 뻣뻣해지거나 금속판으로 인한 불편감 또는 목표한 만큼 교정되지 않거나 과교정되는 경우 등의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평발은 하지 정렬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뼈 자체가 변형되어 있는 x자 다리의 주된 원인이 되지는 않으며 일반적인 평발 떄문에 다시 원래로 돌아가는 경우 또한 흔하지는 않습니다.

    급여 적용은 단순히 X자 다리라는 이유만으로 결정되지는 않으며 기립 상태에서 하지 변형 정도 및 기계적인 축 외반각 정도 그리고 통증과 기능장애 연골손상 여부 및 퇴행성 변화등에 따라서 급여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단순한 미용 목적이라면 아마도 급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재활 기간 같은 경우 사람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수술 후 1~2일 이후 부터 관절 운동을 시작하여 4~6주차 까지는 부분적인 체중 부하를 하면서 재활이 들어가고 이후 부터 보행 훈련등의 운동이 들어가고 3개월 이후 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 결정 이전에 실제 무릎 관절에 변형이 있는지에 관해서 확인을 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수 있으며, 수술 비용과 관련해서는 긱 의료기관마다 청구하는 항목에 따라 다르며 급여 및 비급여 항목과 입원 및 재활비용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