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육상 경기에 쓰이는 스타팅 블록. 언제부터 있었나요?

육상 단거리 경기를 보다 보면.

출발할 때 선수들이 발에 무언가를 대고 있습니다.

스타팅 블록이라고 부른다는데.

출발할 때 반발력을 얻어 기록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이 스타팅 블록은 언제부터 생겨난 건가요?

스타팅 블록이 도입된 후 기록은 얼마나 좋아 졌는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1929년 호주의 찰리부스가 나무재질로 발판을 만들어 사용한것이 최초이라고 하구요,올림픽무대에서는 1948년 제14회 런던 올림픽때 부터 스타팅블록이 공식 장비로 사용됐다고 합니다.

    가속력 및 반발력 극대화,수평가속의 유리한 최적의 신체각도 형성 등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감사 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11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스타팅 블록은 1920년대 말에 등장하여 1948년 런던 올림픽부터 공식 사용되었습니다. 도입 이전 12초대였던 100미터 기록은 현재 9초대까지 크게 단축되었습니다.

    혹시 답변 내용중에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부담없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육상 스타팅 블록은 1920년대 미국에서 개발되기 시작했으며 1930년대 국제육상경기에서 공식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1948년 런던올림픽부터 본격적으로 활용됐습니다. 웅크린 출발 자세보다 지면을 강하게 밀어낼수 있어 특히 초반 가속에 유리하지만 도입 전후 기록 향상 정도를 정확히 수치화하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