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볶음밥은 간편식이라 이용하는 제품인데, 데우는 과정이 번거롭다면 고민되실 것 같은데요,
맛 측면에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전자레인지는 수분이 빠르게 가열되면서 다소 질척하거나 뭉치는 느낌이 날 수 있고, 프라이팬은 수분을 날리면서 볶아주기 때문에 더 고슬고슬하고 볶음밥 특유의 식감이 살아나는 차이가 발생합니다.
영양소 보존 측면에서는 냉동 볶음밥은 이미 한 번 조리된 상태에서 급속 냉동된 제품이라 조리과정에서 영양소가 달라지지는 않는 편이고, 칼로리 측면에서는 프라이팬에 볶을 때 추가 기름을 사용한다면 칼로리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만약에 저라면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약불에서 볶아서 먹을 것 같은데요,
이렇게 하면 전자레인지보다 식감은 좋아지고, 추가 기름으로 인한 칼로리 증가도 막을 수 있어서 다이어트 식단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시간이 없거나 정말 간편하게 드시고 싶은 날에는 전자레인지 조리도 충분히 괜찮은 방법입니다.
즉, 어떤 조리법이 좋다기보다는 본인의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식감과 맛을 살리고 싶은 날에는 프라이팬, 조금 귀찮고 빠르게 먹고 싶은 날에는 전자레인지를 활용하셔서 건강한 식단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