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학생이윗집에사는거같아 괴로울때는?

Question

이사온지 얼마안되어살고있는데요 복도에서 담배냄세가가끔 났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1시가량 초인종이울려 인터폰을보니 누가 밖에내놓은 저희아이

킥보드를 타는시늉을하더라구요 얼른 나가서 보니

한 중학교 1학년정도로되보이는아이가 제눈앞에서 아

하며 헐레벌떡 뛰어갔습니다 복도에서는 담배냄새가 진동을했구요 그리고 얼마후 윗집에서 우당탕당 소리도 들리고 창문을 열어놨는지 괜히 그남자아이에 울부짖는소리도 들렸습니다 잠도안오고 지금 너무 무서워요 별별생각을 하다 잠을못이루고있는데 이런상황이 얼마나 견디다 112나 신고를 한다거나 행여 저에게 복수라도 할까봐 두렵습니다 이럴때 어떡해야하나요

Answer 1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질문주신 사항에 대해 답변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주신 정도의 내용으로 범죄가 되는 상황은 확인되지 않고 특별히 두려움을 느끼실 이유도 없어 보입니다.

문제가 되는 사정이 있다면 관할 경찰서에 신고해서 도움을 구하시는 것 외에는 달리 방법은 없어보입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아하(Aha) 법률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변호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문의내용에 기초하여 작성된 것으로, 구체적인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변에 관한 위협이 발생할 정도라면, 경찰에 신고하여 신변보호조치를 요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