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제가 아침에 아침밥을 먹을시간이없어서 단백질을 먹었는데
제가 아침에 아침밥을 먹을시간이없어서 닥터유 40g단백질을 먹었어요 그거 먹고나서 1시간정도 한숨자고 일어났는데 그 뒤로 속이 울렁거리더라규요.. 토할거 같고.. 왜이럴까요 해결방법이있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이고 단백질이 갑자기 많이 들어가서 소화가 정체된 것 같은데요. 지금은 괜찮으실까요?
바쁜 아침에 고단백 음료를 섭취하신 후에 갑자기 속 울럼거림을 상당히 당황하셨겠습니다. 40g이라는 고함량 단백질을 공복에 섭취하시고 곧바로 숙면을 취한 것이 복합적인 원인이 되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보통 공복 상태에서 40g의 고농충 단백질이 한꺼번에 유입이 되면 위장 내에 삼투압이 급격하게 높아지게 됩니다. 인체는 이를 희석하려고 위장관으로 수분을 끌어당기게 되는데, 이런 과정에서는 위가 자극을 받다보니 메스꺼움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음식물 섭취 후에 바로 잠 드시면 위장 운동 속도는 현저히 느려질 수 있습니다. 특히나 이렇게 고단백 액상이 소화 효소의 소모가 크고, 누운 자세에서는 하부식도괄약근의 압력이 낮아져서 소화되지 못한 내용물이 역류하는 압력을 만들어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제품에 포함된 유당이나 단맛을 내는 감리뇨는 공복 위장에 가스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빠른 해결 방법으로는 되도록 가벼운 걷기와 미지근한 물을 마셔서 소화를 도와줘야 합니다. 되도록 바로 눕지 마시고, 상체를 곧게 세운 자세를 유지해보시길 바랍니다. 15~20분 정도 가볍게 걸어주시는 것만으로 위장 운동을 촉진해서 정체된 음식물을 내려보내는데 좋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차갑지 않게 체온에 가까운 30~40도 사이 미온수를 한두 모금씩 천천히 드셔서 위장 내에 단백질 농도를 희석을 해주셔야 합니다.
되도록 단백질 섭취는 한 번에 40g을 다 드시기보다는 20g씩 나눠서 천천히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위장 부담을 최대한 줄이는 방법입니다. 고단백 음료를 섭취 후에는 최소 2시간 정도 소화 시간을 가지시고 눕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단백 음료는 20g정도는 괜찮지만, 40g은 속이 많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되도록 2번에 나눠서(30분~1시간) 섭취해주시면 속 부대낌, 더부룩함을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면 나아지실 거에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단백질을 너무 과하게 드신 것 같습니다.
보통 단백질 하루 섭취량이 남성 성인 기준으로 40g 정도 입니다
하루 섭취량을 한끼에 드셨으니 무리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추가로, 단백질은 위에서 오래 소화가 되는 영양소입니다.
거기에 추가로 누워서 있었기에 더더욱이 위가 부담스러워할 수 밖에 없습니다.
괜찮으시면 밖에 나가셔서 산책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탄산수나, 까스 활명수 등을 드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조금이라도 움직이시는 것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함량 단백질 음료를 공복에 마시고 바로 잠들면, 소화 효소가 충분히 분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위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져 속이 울렁거릴 수 있습니다. 특히 40g이라는 고용량 단백질은 분해 과정에서 위장에 부담을 주며, 누워 있는 자세가 하부식도괄약근에 압력을 가해 소화 불량과 구역질을 유발한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따뜻한 물을 조금씩 마셔 농도를 희석하고 위장 운동을 도와야 하며, 증상이 가라앉을 때까지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는 한 번에 섭취하는 양을 줄이거나, 마신 뒤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상체를 세운 상태를 유지하여 자연스러운 소화를 유도하시길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