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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동네에횟집이 있었는데 몇번회를사먹었는데

그앞집에도 횟집이있었는데 몇번사먹었습니다.근데 다른집갈수도있잖아요 앞에서사면 다른집에서엄청 정색을하더라구요'.그리고시간흘러 앞 횟집이나갔더라구요 목욕탕에서 우연히보니..그앞집텃새땜에문닫았다더라구요 은근히스트레슫주고했다는데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의 하고자하는게 뭔지를 알수가 없네요. 그분들에게는 장사는 생계이고 어느업종이나 지역이든 텃세가 있는 것은 현실이기 떄문에 그런것으로 이해하시면 되고 질문자님은 그쪽이 뭐라하던 본인이 먹고 싶은집에서 구매를 하는데 문제가 없는 것이기에 신경쓰지 않으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처럼 정을 중요시하는 문화가 잘못변형된게 위와 같은 사례가 아닌가 샆습니다. 음식의 선택과 매장의 선택에 있어 아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그 집만을 이용하기 바라는것 자체가 문제아닐까 싶고, 그러한 이유로 손님에게 불편한 감정을 주는 매장이라면 언젠가는 문을 닫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말씀하신 상황은 지역 상권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경쟁과 갈등의 사례로 보입니다.

    특히 소규모 자영업자들 간에는 손님 확보와 관련된 민감한 문제가 텃세나 갈등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손님으로서 특정 가게를 선택하는 것은 자유이며, 이로 인해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텃새로 인해 한 가게가 어려움을 겪었다면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러한 상황을 통해 상권 내에서 공정한 경쟁과 협력의 필요성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의 요지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정확하게 질문을 작성해주시면 성심 성의 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장사는 서로가 경쟁을 하면서 합니다

    다른곳에서도 먹을수 있고 또 갈수도 있습니다

    결국에는 장사의 운도 있지만 그집의 노하우가 있어야 하고 인심,맛이 중요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