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자취생 혼자 밥 차려먹기 꿀팁 좀 알려주세요
자취생인데 혼자 밥 차려먹기가 생각보다 어렵네요 꿀팁 같은 거 있을까요?
장 보러 가는 것도 어떻게ㅜ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자취생이라면 밥 챙기는 것이 귀찮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처음에는 무엇을 사야할지도 막막해서 결국은 배달이나 간편식으로 해결하는 쉬운데, 요리를 잘하는 것보다 장보는 습관부터 연습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장보는 품목을 너무 많지 않게 하는 것이 좋은데, 예를 들어 밥, 계란, 두부, 닭가슴살, 야채, 김, 김치, 양파, 감자, 라면이나 운동 같은 기본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장을 보면 대부분의 식사를 해결할 수 있고, 기본 양념으로 간장, 참기름, 고추장, 고춧가루, 식용유 정도만 있으면 요리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매번 장을 보는 것이 번거롭기 때문에 자주 쓰는 재료 위주로 장을 봐서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이 편하고, 식재료를 버리는 일도 줄일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요리는 원팬요리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좋은데, 계란볶음밥, 김치볶음밥, 두부부침, 간장계란밥 같은 메뉴들이 맛도 좋도 만들기도 비교적 쉬운 메뉴들입니다.
자취를 하다보면 배달음식도 질리고, 몸도 상하는 것 같아서 어느 순간 집밥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사실 거창하지 않아도 건강한 식재료로 꾸준히 챙겨드시는 것이 좋은 선택이기 때문에,
한번 꼭 도전하셔서 건강한 식사 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자취 생활에서 매일 건강한 식사를 챙기기란 생각보다 쉽지가 않습니다.. 영양적인 균형과 경제성을 모두 챙기는 방법은 1)소분, 2)멀티 식재료에 있답니다.
[장보기] 장을 보실 때는 대용량 상품은 피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남아서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금 비싸더라도 적당히 소포장 제품이나 마트의 마감세일, 온라인의 세일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를 참고해보시길 바랄게요. 식단은 필수 영양소 탄단지(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고려해서 구성을 합니다. 보관성이 좋은 계란, 두부, 통조림 참치는 우수한 단백질 식품이고, 채소류는 쉽게 상하는 생채소 대신 냉동 대파, 냉동 양파, 냉동 믹스채소, 버섯류처럼 오래 보관이 가능한 식재료를 선택하시는 것이 지출,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답니다. 이 외에도 구운계란, 김, 냉동 닭가슴살, 참기름, 고추장, 컵라면까지 구비해두시면 비상에 대비하기 든든하실 거에요.
[조리, 보관] 요리는 설거지, 조리 시간을 줄여주셔야 지속이 가능합니다. 주말에 밥을 지어서 1인분씩 소분해서, 냉동 보관해주시면 즉섭밥 비용을 아끼실 수 있으며, 채소도 미리 썰어서 냉동 소분해 두시면 평일 조리 시간이 단축이 됩니다.(온라인으로 아예 냉동 야채로 구비하시면 밀프렙도 생략되서 편합니다. 영양 차이는 거의 똑같으니 괜찮아요!)
볶음밥이나 원팬 파스타같은 한 그릇 요리를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유튜브에 보통 자취 요리 정보가 정말 많은데, 간편하고 따라하기 쉬워서 영상을 몇 개 참고해보시길 바랄게요.
다양한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하시면서 설거지거리를 줄일 수 있어서 건강, 편의성 모두 챙기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