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는 대부분 수분으로 이루어진 채소라 영양가가 적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오이는 칼로리는 낮지만 수분 외에도 비타민과 미네랄, 항산화 성분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채소라 식단에 꾸준히 활용하기 좋습니다.
오이는 100g당 약 15kcal 정도로 열량이 매우 낮고, 수분이 약 95%를 차지하는데 그 외에도 비타민k를 비롯해 비타민c, 칼륨, 마그네슘 등이 들어 있으며, 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나 카로디노이드처럼 항산화 작용에 관여하는 식물성 성분도 들어 있습니다. 특히 수분 함량이 높아 더운 날씨에 수분을 보충하고 칼로리 부담이 적어 다이어트 중 간식이나 식사에 곁들이기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깨끗하게 세척한 오이를 껍질째 먹는 것이 좋은데요, 껍질에는 과육보다 식이섬유와 비타민, 항산화 성분이 조금 더 많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껍질의 식감이나 질감이 부담스럽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면 벗겨 먹는 것도 괜찮기 때문에, 본인이 꾸준히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이는 낮은 칼로리와 수분, 비타민과 미네랄, 식물성 항산화 성분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평소 식사에 부담없이 곁들여 드시면 좋고 깨끗하게 씻었다면 껍질째 드시면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