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대장내시경 검사는 대장 건강을 확인하고 대장암을 예방하는 매우 중요한 검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용종이 발견되었고 절제한 후에는, 그 용종이 어떤 종류의 것이었는가에 따라 추적 검사의 주기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질문자분이 작년 1월에 선종에 해당하는 용종 두 개를 절제했다고 하셨다면, 보통 선종은 대장암의 전조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기적인 관찰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선종 용종을 제거한 경우, 대장내시경 검사를 3년 후에 다시 시행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환자의 건강 상태나 용종의 크기, 개수 등에 따라 전문의는 더 자주 검사를 권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질문자분이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앓고 계신 점을 고려할 때,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체크하시면서 아래위 소화기 건강에도 신경을 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전 검사 결과나 특별한 증상 유무 등을 참고하여 주치의와 상담 후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