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공복 시간중 영양제 섭취 여부는 영양제의 성분과 칼로리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 순수한 비타민이나 미네랄은 공복을 깨지는 않지만, 칼로리가 있거나 위장 장애를 유발하는 영양제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젤리 형태의 구미 비타민이나 시럽 형태의 영양제, 오메가3, 비타민D 같이 오일(지방) 성분의 포함된 캡슐영양제는 소량의 칼로리, 당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인슐린을 자극하니 공복 시간을 깨뜨릴 수 있겟습니다. 이런 영양제는 식사 가능 시간에 드셔야 합니다. 칼로리가 없는 순수 비타민C, 비타민B군, 미네랄(마그네슘, 아연) 맹물과 함께 드시는 알약 형태는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지 않아서 단식 효과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용성 비타민(A, D, E, K)이나 오메가3는 지방과 함께 섭취를 해주셔야 흡수율이 올라가서 공복에 드시면 효과가 떨어지며 비타민B, C, 아연은 공복 섭취시 강한 산성, 위장 자극으로 인해 속 쓰림, 구토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다이어트 효과를 끌어올리고 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식사 시간에 지용성, 위장 자극이 심한 영양제를 몰아서 섭취하시어, 공복 시간에는 물 외에 영양제 섭취도 최대한 제한하시는 것이 오토파지, 공복 효과를 최대한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