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디스크 탈추증은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디스크탈추증 진단을 받고 주사 및 약 복용한지 5개월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통증도 있고 발저림도 있었지만 이제 통증도 없고 가끔 저림이 있습니다.

병원을 더 가서 치료를 계속하여야 하는지 아니면 이제 조심하면서 몸 관리를 하면 되는지요? 병원을 가면 마지막에는 약만 받아서 왔고 다시 오라는 얘기가 없었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디스크탈출증이 목에 있으신건지 허리에 있으신건지 모르겠지만 어느 경우이던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을 합니다.

    피부가 찢어지면 붙고 회복을 하듯이 디스크도 찢어지고 터지고 탈출을 하더라도 아물고 붙고 회복을 합니다. 단, 피부보다는 훨씬 그 회복에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다행히 발저림이라고 이야기하신 방사통도 없이지고 증상이 많이 없어진 상태라면 앞으로는 허리 관리만 계속 신경써주시면 되겠습니다.

    한번 손상되고 찢어진 디스크는 다시 또 손상되기 쉽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자세 및 생활 교정을 신경 써주셔야합니다.

    자세는 허리를 앞으로 굽히지 않는 요추전만 자세가 매우 중요하며 아래 두개 영상을 보시면서 허리 관리에 대한 감을 잡아보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디스크 탈충증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히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처럼 통증이 거의 사라지고 가끔 저림만 남는 상태는 회복과정으로 보입니다. 디스크가 완전히 들어간다기보다 염증이 줄고 신경압박이 완화되면서 증상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무거운 물건들기, 허리비트는 동작은 피하고, 코어근육운동이 중요합니다. 통증이 재발하지 않으면 정기적으로 병원 갈 필요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단게에서는 병원치료를 계속하기보다는 생활관리로 잘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저림이 심해지거나 다리 힘 빠짐이 생기면 다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통증이 거의 없고 가끔 저림만 있다면, "급성기는 지난 상태"로 보입니다.

    이 경우 병원 치료를 계속하기보다 "허리 근력운동.자세관리 중심으로 관리"하는 단계입니다.

    다만 저림이 점점 심해지거나 다리 힘 빠짐.통증 재발 시에는 "재진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무리한 피하면서 스트레칭.코어운동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디스크 증상은 시간이 경과하며 점차 회복이 되는데요, 탈출 자체는 흡수되는데 시간이 오래 소요되어 약 1-2년 정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2. 증상이 간헐적이라면, 경과관찰을 위한 병원진료는 주기적으로 받으시면서 건강관리를 해주시고, 필요시에는 치료를 병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디스크 탈출증(추간판 탈출증)은 자연 경과상 호전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병태생리적으로 탈출된 수핵이 시간이 지나면서 탈수 및 축소되고, 염증 반응이 가라앉으면서 신경 압박이 감소하기 때문에 증상이 완화됩니다. 실제로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약 70에서 90% 환자에서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의미 있는 호전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상황을 보면 초기의 통증과 하지 방사통은 거의 소실되었고 간헐적인 저림만 남아 있는 상태로, 이는 회복 단계에서 흔히 보이는 양상입니다. 통증이 없고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다면 적극적인 추가 치료(주사, 시술)를 반복할 필요성은 낮습니다. 다만 저림 증상은 신경 회복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는 의미일 수 있어 일정 기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향후 관리 측면에서는 무리한 허리 사용을 피하고, 허리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코어 운동,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는 것이 재발 방지에 중요합니다. 장시간 앉아 있는 자세, 갑작스러운 무거운 물건 들기, 허리를 굽힌 상태에서 비트는 동작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는 명확합니다. 통증이 재발하거나 점점 심해지는 경우, 저림이 악화되거나 감각 저하 및 근력 저하가 동반되는 경우, 배뇨나 배변 이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신경 압박 진행 가능성이 있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상태라면 추가적인 적극 치료보다는 생활 관리 중심으로 경과 관찰이 적절한 단계로 판단됩니다.

    참고 근거:

    • North American Spine Society lumbar disc herniation guideline

    • 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review on lumbar disc herniation natural history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디스크 탈추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디스크 탈추증의 경우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이 될 수 있으며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이나 허리를 앞으로 숙이거나 무거운 짐을 드는 등 허리에 무리한 부하를 주는 활동을 하게되면 다시 재발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바른 자세 유지와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빠른 걷기 운동이나 허리를 뒤로 젖혀 주는 스트레칭 운동 등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나 불편이 없으시다면 병원을 가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관리를 해주시면 될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