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규칙한 식사가 지방종또는 염증을 야기하는가?

잠을못자면 코르티솔 호르몬이 나와서

면역력이 낮아진다고 하던데 그것을 포함한 박테리아 감염외 불규치한 식사로도 지방종 또는 염증이 발생 할

수있나요? 지방종이나 염증에 대한 외부요인등을 알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

    불규칙한 식사가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나, 지방종의 원인이 되지는 않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아시는 것처럼 수면 부족은 코티솔 분비를 늘려서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만성 염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불규칙한 식습관 역시 인체에 지속적인 염증 반응을 일으키게 됩니다.

    식사 시간이 들쭉날쭉하면 신체의 대사 리듬이 깨지고 혈당이 빠르게 오르내립니다. 이는 체내의 산화 스트레스를 높이게 되고 장내 미생물 균형을 무너뜨려서 전신에 만성 염증을 유발하는 외부 요인이 됩니다. 세균 감염이 급성 염증을 일으킨다면, 불규칙한 식사, 과잉 스트레스, 흡연과 음주는 혈관과 장기에 서서히 쌓이는 만성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반면에 피부 아래에 지방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뭉쳐서 생기는 양성 종양인 지방종은 식습관이나 수면 부족과는 무관하겠습니다. 지방종의 발생 원인은 명확하지는 않으나, 가족력과 같은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외부 요인으로는 노화나 피부에 가해진 강한 물리적인 충격(외상) 정도가 드물게 꼽힐 뿐, 음식이나 피로도 때문에 지방종이 생기거나 커지지는 않습니다.

    불규칙한 식사와 수면 부족은 면역계를 교란해서 체내의 염증 수치를 크게 높일 수 있겠으나, 지방종 발생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답니다. 몸의 염증을 줄이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숙면으로 생체 리듬을 회복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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