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질투가 많은 성격은 어떻게 살까요..

제가 객관적으로 잘나진 않았는데 질투나 비교같은게 정말 심해서

티는 안내지만 혼자선 엄청 울때도 많고 기본적으로 열등감도 정말 심하고 자존심도 세고

그냥 평생 이런거같아요...그냥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열심히 한다고 다 되는것도 아니고 타고나는게 있으니까...

한편으로는 되게 억울해요 왜 이렇게 못나게 능력없이 태어났지?

부정하게 남의거 뺏는다는것도 아니고 열심히 해보겠다는게 아무것도 안따라주고 매번 절망만 하는 느낌

어떻게해야살만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금은 성격을 좀 변화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질투나 비교가 결국에 답변자님 인생을 무엇을 변화시켜주었나요?

    절망도 하지 마세요.

    그냥 지금 못했어도 다음에 하면 되지 좀 편한 마음으로 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근데 공부를 말하시는거에요?운동을 말하시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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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은 내려 놓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적당한 경쟁심과 질투는

    삶의 원동력이 될순 있지만

    지나친 질투는 화근이 될수 있습니다

  • 질투가 많다는 것 자체가 나쁜 사람이라는 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갖고 싶었던 것을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을 때 생기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니까요.

    다만 그 감정이 결국 나는 왜 이렇게 못났을까라는 자기비난으로 이어지는 것이 가장 힘든 부분인 것 같습니다.

    타고난 능력이나 환경의 차이가 있는 것은 맞지만 그것이 평생의 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이기려고 하면 끝이 없으니 내가 정확히 무엇을 부러워하는지부터 생각해보고 내가 바꿀 수 있는 것 하나씩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스스로를 너무 못난 사람이라고 단정하지 마세요.

    지금 많이 지쳐 있고 자신에게 실망한 것과 정말 능력이 없는 사람인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남들과 비교하는 삶보다 어제의 나보다 조금 나아지는 것을 기준으로 삼다 보면 마음도 조금씩 편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