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가 응가 후 뒤처리하는줄 어려워합니다.

둘재 아이가 지금 초1인데 12월생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다른 아이보다 발달이 좀 느립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응가 후 뒤처리를 못하겠다고 자꾸 담임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이라면 아직 혼자 뒤처리가 서툰 아이도 있습니다. 집에서 실제 상황처럼 휴지 양과 닦는 방향을 알려주고, 처음에는 보호자가 확인한 뒤 점차 도움을 줄여보세요. 학교에서는 선생님께 아이가 연습 중임을 말씀드리고 화장실에서 스스로 해볼 시간을 주도록부탁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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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이라면

    대변을 본 후에 뒷 마무리는 스스로 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아이가 발달적 리듬에 있어 또래 보다 좀 느리다 라면

    최대한 아이의 발달적 리듬을 고려하고 아이의 이해.인지를 충족 할 수 있도록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대변을 보고 뒷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인형을 가지고

    그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선생님께 매번 도움을 요청하며 느꼈을 아이의 위축된 마음을 다독여주시고, 집에서 마이비데나 물티슈를 활용해 스스로 뒤처리하는 연습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손이 뒤로 잘 닿지 않는 아이를 위해 휴지를 손에 여러 번 감아 앞에서 뒤로 닦는 법을 눈높이에 맞춰 반복해서 알려주세요. 그리고 스스로 성공했을 때 칭찬해 자신감을 심어주시기 바랍니다.

    학교에서는 손질이 쉬운 물티슈를 가방에 챙겨주어 아이의 부담을 줄여주시고, 담임선생님께도 집에서 연습 중임을 공유하며 협조를 부탁드려보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막내아이가 아직 뒤처리를 어려워 하는군요~

    아무래도 12월생이라 또래보다 어리고 그래서

    아직 혼자 하기엔 힘들 수 있기도 한답니다.

    먼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초1이라도 12월생이면 다른 아이들보다 거의 1년 어려요.

    손에 힘도 부족하고 손을 움직이는 것도 아직 서툴러서

    뒤처리가 어려운 건 전혀 이상하지 않답니다.

    선생님께 도움을 청하는 것도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필요할 때 잘 말하는 정말 좋은 행동인 거 같아요

    집에서 수시로 연습해보세요. 집에서 천천히 연습해보고

    익숙해지면 그때 해보자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세요.

    휴지를 충분히 길게 뜯어서 접고, 앞에서 뒤로 닦는 거부터

    하나씩 알려주세요. 휴지가 더러워지면 새 것으로 바꿔서

    한번 더 닦는 것도 잊지 않고 알려주시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아직 아이가 혼자 완벽하게 못 한다면은

    아이가 선생님께 도와달라고 부탁해도 괜찮을 거 같아요

    작성자분이 선생님께 집에서 매일 연습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씀드리면 선생님도 기다려주시며

    아이의 뒷처리를 도와주실긔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조금이라도 스스로 하려고 하면은

    잘하고 있다고 아이에게 꼭 칭찬해주세요.ㅎㅎ

    아이도 조금씩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혼자서도

    해내게 될거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

  • 안녕하세요.

    초1 학생이라면, 아직 혼자 뒤처리가 서툰 아이도 있습니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집에서 먼저 휴지 사용법을 단계별로 천천히 알려주고,

    처음에는 부모가 확인해주는 방식으로 연습해보시기 바랍니다.

    닦고 휴지 확인하고, 깨끗해질 때까지 반복하기 > 마지막에 손 씻기처럼 일정한 순서로 익히면 좋습니다.

    가정에서 많이 연습을 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고 12월생이면 같은 반 1월생과 거의 1년 차이가 나기 때문에 충분히 어려워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뒤처리를 독립적으로 할 수 있도록 연습을 충분히 하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담임선생님께 부탁하는 것은 너무 무리한 요구라 보일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처럼 용변까지 처리해주지는 않으며, 집에서 교육을 더 해달라고 거부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집에서 용변을 보고 어떻게 해야 하는 지 계속 알려 주셔야 합니다. 휴지로 닦으며, 묻어 나오지 않을 때까지 계속 새휴지로 닦고 그래도 힘들면 용변용 물티슈를 사용하는 것도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뒷처리 때문에 담임선생님께 요청하는 것은 담임선생님이 굉장히 힘드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부모님의 배변교육이 꼭 필요할 듯 보입니다. 또한 담임선생님께 부탁하는 자세로 아이가 발달이 좀 느려서 응가를 처리 못하기 때문에 조금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죄송한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또한 아이가 학교를 가기전 아침에 배변을 볼 수 있도록 아이의 생체리듬을 조절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 주면서 집에서 차근차근 학교 생활에 적응 할 수 있도록 연습을 시켜 주세요

    풍선에 물감을 묻혀 놓고 집에서 휴지로 닦는 연습을 해주세요.

    또는 물에 녹는 물티슈를 활용하여 학교 화장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아이가 훨씬 더 수월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이라도 배변 뒤처리가 서툰 아이는 있습니다 .집에서 실제 상황처럼 단계별로 반복 연습시키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됩니다 .휴지를 적당히 접기 -> 앞에서 뒤 방향으로 닦기 -> 휴지 확인하기 -> 깨끗할 때까지 반복 -> 손씻기 순서로 익혀주세요. 처음에는 보호자가 확인해주되 점차 도움을 줄이고, 학교에서는 담임께 연습중임을 알려 아이가 너무 위축되지 않게 도와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좋습니다. 계속 매울 어려워하거나 다른 생활기술도 또래보다 많이 느리다면 소아과 상담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