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매일 먹는 점심 맛있게 먹는 팁은?

매일 먹는 점심 지겹기는 하지만 안 먹을 수는 없잖아요

어떻게 하면 의무적인 아닌 맛있게 점심을 먹을 수 있을까요? 좋은 팁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매일 반복되는 점심시간이 지루한 의무처럼 느껴지실 때는 일상적인 패턴에 작은 변화를 주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

    1 ) 매번 가시던 익숙한 식당을 벗어나서 요일별로 자신만의 테마를 정해서 새로운 골목의 숨은 맛집을 택하시거나, 동료들과 겹치지 않는 이색 메뉴를 번갈아 선택해 보는 재미를 붙여보시길 바랍니다.

    2 ) 만약에 직접 도시락을 이용하신다면 조리가 간편한 또띠아롤이나 닭가슴살 소시지 김밥처럼 매주 메인 재료와 소스에 신선한 변화를 주어 미각 권태기를 줄일 수 있겠습니다.

    3 ) 더 나아가 영양과 맛을 모두 챙기기 위해서 식탁 위의 채소와 단백질 반찬을 먼저 드시고, 밥을 나중에 섭취를 하는 거꾸로 식사법을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극적인 국물 섭취를 자연스럽게 줄여주기도 하고, 직장인의 공공의 적이라 할 수 있는 오후 식곤증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4 ) 식사 직후 사무실 자리로 바로 돌아가시기보다, 가벼운 산책 코스를 루틴에 추가해 보시길 바랍니다. 회사 근처를 단 15~20분만 걸으셔도 소화가 촉진되고 뇌에 신선한 자극이 전달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든든한 점심시간으로 오전의 스트레스를 비워내고 자신을 충전하는 주도적인 휴식 시간을 갖추신다면 매일 마주하는 식사가 비로소 맛있고 기다려지는 순간으로 바뀔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보상으로 18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지겹기는 하지만 안 먹을 수 없다는 말이 공감이 되는데요,

    직장 점심식사의 방법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도 있는데, 크게 구내식당을 이용하거나 근처 음식점을 이용하거나 도시락을 이용하는 경우도 나눌 수 있는데, 먼저 구내식당이나 근처 음식점을 이용한다면, 메뉴 선택이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구내식당의 경우 메뉴를 미리 게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메뉴를 보고 맘에 안드는 날에는 근처 음식점을 이용하는 식으로 본인의 입맛에 맞는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만족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도시락의 경우라면 메뉴를 조금 다양화 하는 것이 좋은데 매일 비슷한 구성은 질리기 쉬워서 메인 반찬이나 밥 종류를 조금씩 바꾸거나, 계절 과일이나 샐러드 처럼 가볍게 곁들일 수 있는 메뉴를 추가하면 식사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가끔은 평소 잘 먹지 않던 메뉴를 시도해보거나, 동료들과 메뉴를 추천받아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는 것도 작은 기분 전환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작은 변화들을 통해 즐거운 점심 루틴 만들어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