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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약간잘생긴동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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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 신청만 했는데 퇴사가 기정사실화 됐네요

지난주에 면담 신청했어요 내용은 말씀 안 드렸고 이번주에 얘기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면담 전인데도 불구하고 이미 직원들 사이에서 제가 퇴사하는 걸로 소문이 나서 확인해 보니 이미 제 자리 채용 공고가 게시됐더군요 저는 회사가 저에게 너무 예의가 없다고 느껴져서 기분이 나쁜데 이런 상황이 일반적인가요?

2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지식을 나누는 게 기쁨인 지식기부천사입니다. 작성자님의 상황을 들으니 마음이 많이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면담을 신청했을 뿐인데 회사 측의 반응이 과도해 보이네요. 일반적으로 직원이 면담을 신청한다고 해서 자동으로 퇴사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회사마다 관행이 다르기 때문에, 작성자님의 회사가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다루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담에서 자신의 의도를 명확히 표현하고 회사 측에 오해의 소지가 없었음을 설명하는 게 좋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세상공부 했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회사는 절대 손해를 보는 집단 아닙니다.

    계약직이 아니면

    사직서 제출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계약지이면

    어쩔 수 없는듯 합니다.

  • 면담 신청만 했는데 퇴사가 사실화되고 공고가 올라갔다면 한편으로는 안타깝지만 개인의 의도와 잘못이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도 업무, 동료와의 관계 등 되짚어보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 퇴직 의사를 확식히 밝히셨다면 아마도 회사가 발빠르게 한 것 같은데요. 그래도 이것은 글쓰님께 배려 없이 빨라도 너무나 빠른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귀여운 사슴520입니다 회사에서 면담신청을 했는데 벌써 기정사실이 되여서 질문자님이 불편하시겠네요.면담을 미루시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진행하시기 바래요.퇴사하실 마음이 없으시면~~

  • 회사에 면담 신청만 했는데 퇴사가 기정 사실이 되고 채용공고까지 나다니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이네요 그게 아니라고 빨리 말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풍성한바다사자입니다.

    소문은 소문이고 전체적인 어떤 사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회사에 어떤 절차가 있는지 혹은 어떤 이유로 이렇게 상황이 흘러 갔는지 확인해 보세요.

  • 지금 회사 필수적으로 필요한 회사가 아니면 그냥 그만두는 게 질문자님 미래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기본 수칙 조차 없는 회사는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아예 없습니다. 면담 신청을 했으면 무슨 고민이 있는지 들어주고 해결 방안을 제시 하는 게 맞는건데 면담 신청만으로 퇴사 확정이면 기본적인 게 갖추어지지 않은 회사입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 면담이라는것이 내용은 말씀 안드렸다고 하셨는데

    그 소문은 누군가 알게 되는건 아닌지 혹시 다른사람에게 어떠한 말은 안한건는지요.

    퇴사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보고되지 않은이상 퇴사처리는 안됩니다.

    다만 사직서를 안썼다고 해도 구두로 퇴사하겠다고 보고가 된 상황이라면 되돌릴수 없습니다.

    이도저도 아니고 아무 한테도 얘기를 한것이 없는데 부서이동으로 인한 것도 아니고 그 자리에 채용공고가 떴다면 부당대우로 인사과나 노조 노동청에 이의 제기를 하실수 있습니다.

  • 그런 사례가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있을수도 있어요ㆍ회사가 감원을 해야된다든지 사정에 의해서 그부서에 사람이 필요하지 않다든지 회사사정에따라서 퇴사시킬수도 있습니다

  • 회사입장에서는 퇴사하는것으로 결정할것입니다. 상담 자체가 결국은 부정적인 요소니까요.

    비정하지만 어쩌겠어요.

    빠르게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시길 바랍니다

  • 벌써 눈치를 챘네요

    보통 면담 신청을 하게되면 퇴사를 하겠구나

    생각을하죠 그동안 많은 인원들이 그래 왔으니

    그래도 너무 매정하죠.

  • 면담후 작성자님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한후에 회사에서 후임자를 결정하는게 보통입니다.

    아직 결정도 안된 상태에서 회사에서 미리 사표라도 낸듯 후임자 모집공고를 낸것은 회사측에서 너무 성급한 행동을 한 듯 보입니다.

    만약 작성자님이 면담후 회사를 계속 다니겠다고 하면 회사는 어떻게 하시겠어요?

    성의없는 회사인건 분명한듯 합니다.

  • 현재 질문자님의 상황은 일반적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면담 전에 퇴사 사실이 소문으로 퍼지고, 채용 공고까지 게시되는 것은 회사의 예의가 부족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 퇴사 이야기를 전혀 꺼내지 않았는데 퇴사하는 것으로 기정사실화된건가요? 퇴사를 원치 않는 상황이신거죠?

    어떻게 하면 면담 신청이 퇴사로 되는지 도무지 모르겠지만... 면담일이 언제인지 빠른 시일 내에 이를 확인하고 정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퇴사 의사가 없으며 단지 면담 신청이었다는 것을 분명히 말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면담을 신청하면 퇴사하는 분위기로 보이는데 질문자님이 퇴사의사가 없다면 해고할수는 없는 것이니 의사표시를 분명히 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면담에서 우선 오해를 빠르게 푸는게 좋을듯합니다. 아무래도 회사내에서는 입소문으로 무언가가 움직여지기도 하니까요. 기분 나쁜 상황은 맞는듯합니다.

  • 나도 간접적으로 겪어봤습니다.

    어떤 직원이 면담이라는 제도를 이용해서 뭔가 불만을 꺼냈는데,

    며칠 후에 인사이동에 의해서 좌천되더군요.

    일종의 경고였어요.

  • 아니 면담신청을 했는데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게 놀랍네요.

    무슨 이유인지도 모르면서 공고를 내고 퇴사한다는 말이 나오는게 참희한합니다. 잘못된걸 바로잡으셔야할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억만장자 억수르 대박나자 입니다.

    면담신청만 했는데 퇴사한다고 소문이 났다는게 말이 안되는 회사네요. 이번주에 면담 하신다고 했으니깐 이문제는 확실히 따져 물어야될꺼 같네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면담을 신청했는데 퇴사가 기정사실화가 되었으면 본인이 다름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면담을 하신것이 아닌가요? 그래서 퇴사같은것은 누구에게도 이야기하면 안됩니다. 말은그래서 무서운것이구요.

  • 회사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없는 것 같은데,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기분이 많이 안 좋으시겠어요. 일반적인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퇴직 의사를 확실하게 밝히고 나서 후임자 공고를 내는 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ㅠㅠ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회사의 이런 행동은 매우 부적절하고 예의 없는 처사예요. 면담 내용도 모르는 상태에서 미리 채용 공고를 내고 퇴사를 기정사실화하는 것은 직원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라고 할 수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넷플릭스처럼 퇴사자를 존중하는 기업문화와는 정반대의 모습인 것 같아요. 퇴사는 회사와 직원 모두에게 중요한 경험이고, 남아있는 직원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는 일이에요.

    특히 이런 상황에서는 법적인 부분도 꼼꼼히 챙기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회사가 퇴사를 강요하거나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모든 상황을 기록해두시고 필요하다면 노동부나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