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에서 간편식을 활용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중요한 것은 간편식을 먹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영양소를 보완해서 균형있게 먹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냉동 볶음밥이나 냉동 덮밥을 먹을 때 냉동 제품만 먹기 보다는 계란후라이, 두부, 닭가슴살 같은 단백질 식품을 추가하면 영양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냉동식품은 대부분 채소 양이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샐러드나 데친 브로콜리, 방울토마토 등을 곁들이면 식이섬유 섭취를 늘릴 수 있습니다.
인스턴트 국이나 찌개류는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아 국물은 전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고, 두부나 버섯, 양파, 애호박 같은 채소를 추가해서 끓이면 영양을 더 보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채소를 넣으면 포만감도 증가해 과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간편식을 선택할 때는 단백질함량이 충분하지, 당류와 나트륨 함량이 높지 않은지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되고, 최근에는 고단백 간편식이나 저나트륨 제품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어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간편식은 건강하지 않은 음식이라기보다 단백질과 채소등을 추가해서 영양적으로 보완하셔서 균형 잡힌 식사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