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드는 간편식, 건강하게 먹는 방법?

블로그 보니까 간편식을 활용하면서도 건강하게 먹는 방법이 있다고 하던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궁금해요. 예를 들어, 인스턴트 국이나 냉동식품을 사용할 때 건강을 조금이라도 더 챙길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직접 요리하는 부분과 간편식을 어떻게 조화롭게 활용하는지 알고 싶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바쁜 일상에서 간편식은 포기할 수 없는 단비같은 존재입니다. 좀 더 건강하고 영양가 있게 즐기시려면 간편식을 완제품이 아닌 나만의 요리를 위한 훌륭한 베이스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1 ) 손댈 부분은 높은 나트륨과 부족한 식이섬유입니다. 인스턴트 국이나 찌개를 끓일때는 동봉된 양념이나 소스를 평소보다 조금 덜 넣거나 물을 더 부어주시길 바랍니다. 대신에 대파, 양파, 버섯, 두부처럼 냉장고에 있는 신선한 채소와 단백질 식재료를 최대한 넣어서 한 번 더 끓여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시면 국물 자체의 짠맛은 희석됨녀서도 채소에서 우러난 깊은 맛과 풍성한 영양소, 포만감까지 모두 챙길 수 있겠습니다.

    2 ) 냉동 만두나 볶음밥 같은 냉동식품을 드실 때는 조리법 변경과 신선식품 매칭을 고려하시면 좋겠습니다. 기름에 튀기거나 굽기보다는 찌거나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서 추가적인 지방 섭취를 줄이고, 탄수화물 비중이 높은 냉동 볶음밥에는 달걀후라이, 닭가슴살을 더해서 단백질 균형을 맞춰줍니다.

    여기에 직접 가볍게 버무린 아삭한 오이무침이나 신선한 쌈 채소를 한 접시 챙겨주시면 간편식의 편리함은 그대로 누리면서도 갓 지은 집밥의 생생한 영양을 완벽하게 조화시킬 수 있겠습니다.

    이 작은 한 끗 차이로 몸에 미안하지 않은 건강한 한 끼를 완성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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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바쁜 일상에서 간편식을 활용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중요한 것은 간편식을 먹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영양소를 보완해서 균형있게 먹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냉동 볶음밥이나 냉동 덮밥을 먹을 때 냉동 제품만 먹기 보다는 계란후라이, 두부, 닭가슴살 같은 단백질 식품을 추가하면 영양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냉동식품은 대부분 채소 양이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샐러드나 데친 브로콜리, 방울토마토 등을 곁들이면 식이섬유 섭취를 늘릴 수 있습니다.

    인스턴트 국이나 찌개류는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아 국물은 전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고, 두부나 버섯, 양파, 애호박 같은 채소를 추가해서 끓이면 영양을 더 보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채소를 넣으면 포만감도 증가해 과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간편식을 선택할 때는 단백질함량이 충분하지, 당류와 나트륨 함량이 높지 않은지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되고, 최근에는 고단백 간편식이나 저나트륨 제품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어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간편식은 건강하지 않은 음식이라기보다 단백질과 채소등을 추가해서 영양적으로 보완하셔서 균형 잡힌 식사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