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6살 남자아이 첫 예체능 학원으로 어떤게 좋을까요?
도구를 이용한 신체를 사용하는
능력은 좀 느린 편이예요
맨몸으로 달리기는 너무 잘하는데
킥보드도 잘 타기까지 1년이 걸리고
자전거도 이제 시작해서 너무 어려워하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운동을 시켜줘야되나 고민이되는데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영은 보육교사입니다.
대근육 활동을 키워줄 수 있는 신체활동으로 축구나 태권도 어떠세요??
축구는 공을 이용하여 대근육 발달을 이뤄주기 때문에 단순히 게임을 하는 거 외에 도구를 사용한 활동을 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친구들과의 관계형성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태권도 또한 다양한 기구들로 신체활동을 하기 때문에 대근육 발달을 이루는데에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운동.학습은
아이의 기질적 특성, 아이의 흥미.관심 그리고 아이의 이해 + 인지도, 아이가 운동 및 학습을 하길 원할 때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와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운동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아이가 무엇에 대한 관심이 있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아이의 의사를 반영하여 선택 및 결정은 아이 스스로 하도록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살 남자아이의 첫 예체능은 잘하는 종목보다 몸을 익히는 종목이 더 맞습니다. 달리기는 잘하지만 도구를 쓰는 움직임이 느리다면, 지금은 기록을 내는 운동보다 균형·협응·리듬을 키우는 쪽이 좋아요.
저라면 첫 시작으로는 수영, 체조, 태권도, 유아발레나 리듬체조, 또는 놀이형 축구 같은 과목을 먼저 봅니다. 이 중에서도 수영과 체조는 몸의 힘, 균형, 좌우 협응을 골고루 키우는 데 도움이 되고, 태권도는 자세와 순서를 익히는 훈련에 좋아요.
아이가 킥보드나 자전거를 어려워한다면, 몸은 빠르지만 도구 조절 능력이 아직 자라는 중일 수 있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공 잘 차기, 라켓, 구기종목처럼 복잡한 기술을 요구하는 운동보다, 기본 움직임을 많이 배우는 수업이 더 편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운동을 시켜서 빨리 늘게 하겠다”보다 “재미있게 몸을 익히게 하겠다”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주 1~2회, 짧고 부담 없는 수업으로 시작해서 아이가 즐거워하는지 보는 것이 좋아요.
가능하면 체험수업을 몇 개 받아보고,
선생님이 기다려 주는지,
아이가 위축되지 않는지,
따라하기 쉬운지
이 세 가지를 꼭 보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6세아이의 예체능 관련 학원에 대해서 문의 주셨는데요.
아이가 자전거나 킥보드를 오랜기간 연습해도
잘 늘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아직 그 기구에 대해서
겁이 나서 더 늘지 않는 것일수도 있어요
어른도 다 잘하진 않듯이, 아이들도 다 잘할수는 없기에
아이가 맨몸달리기를 잘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운동쪽으로 어느정도 소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개인적으로
유치부 아이들도 많이 다니는 태권도 학원을 추천합니다.
또래 아이들이 흔하게 많이 다니는 학원이기도 하고
특히 남자아이 라면은, 에너지가 더욱 많은 시기이기에
태권도 같이 몸을 움직이는 운동으로서
에너지를 충분히 풀게 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또 태권도를 하게 되면은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도 생겨나기도 하며
발차기로 인한 유연성과 체력도 향상 시키고
함께 훈련받는 운동이기도 하기 때문에
아이의 사회성 부분에서도 충분히 도움 될거라 생각해요~
잘 고민해 보셔서 선택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살 남자아이가 맨몸으로 달리기는 잘하는데 킥보드나 자전거처럼 도구를 사용하는 신체 능력이 조금 느린 편이라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아직 소근육이나 도구를 제어하는 협응 능력이 발달하는 과정이라서 아이마다 속도 차이가 충분히 있을 수 있어요.
이런 성향의 아이에게 첫 예체능 학원으로는 유아 태권도를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태권도는 도구를 쓰지 않고 본인의 맨몸을 활용해 중심을 잡고 신체를 조절하는 법을 먼저 배우기 때문에 아이가 큰 거부감 없이 적응하기 좋습니다, 사방이 매트로 되어 있어 안전하고 또래 친구들과 뛰어놀며 규칙과 사회성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어요.
또 다른 대안으로는 유아 전용 유아체육 학원이나 풋살 교실도 좋습니다, 강사분들이 아이의 발달 수준에 맞춰서 가벼운 공이나 스펀지 교구 등을 활용해 신체 협응력을 서서히 높여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든요, 도구를 다루기 어려워한다고 해서 억지로 자전거를 연습시키기보다는 학원에서 몸을 조절하는 재미와 자신감을 먼저 심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ㅎㅎ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살이면 아직 '운동을 잘해야 한다'보다 몸을 다양하게 써보는 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지금처럼 달리기를 좋아하면 기본 운동감각은 좋은 편일 가능성이 큽니다. 도구 사용하는게 서툴다면 축구,태권도처럼 비교적 단순한 움직임부터 시작하고 성공 경험을 많이주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6살이면 아직 운동을 잘하는 시기라기보다 몸을 익히는 시기라서 지금 모습은 자연스러운 편이에요
달리기는 잘하는데 킥보드나 자전거가 어려운 건 힘이 부족해서라기보다 손발 협응이나 균형 감각이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래요
그래서 첫 예체능은 결과 잘 나오는 것보다 몸 감각을 넓혀주는 쪽이 좋아요
수영은 물에서 몸 부담이 적어서 성공 경험을 빨리 느끼기 좋아서 자신감 키우는 데 도움이 돼요
태권도나 유아체육도 맨몸 움직임이 많아서 놀이처럼 운동 감각을 키우기 좋아요
집에서는 공놀이나 뛰기 장애물 놀이처럼 단순한 활동을 많이 해주면 자연스럽게 몸 쓰는 감각이 좋아져요
지금은 잘하게 만드는 것보다 몸 쓰는 게 재미있다는 느낌을 주는 게 제일 중요해요 😊
안녕하세요.
6살이라면, 아직 운동 신경의 차이가 꽤 크게 보이는 시기라서,
지금 조금 서툴다고 해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말씀하신 걸 들어보니,
기본적인 체력이나 에너지는 좋은 편으로 보여요.
도구 조작이나 몸의 협응성을 익히는 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한 타입일 수도 있고요.
이럴 때에는 경쟁적인 운동보다는,
재미있게 반복하는 경험을 쌓는 활동이 더 잘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예체능으로는 태권도, 놀이체육, 음악 줄넘기, 합기도 등을 추천합니다.
기술 위주이거나 비교가 심하면 아이가 위축될 수 있으니,
아이가 즐겁게 다닐 수 있는 분위기인지 먼저 보셔야 해요.
킥보드나 자전거는 1년 걸려서 익혔다고 해서 늦지는 않습니다.
조심성이 많고 몸 움직임을 천천히 익히는 경우도 있어요.
지금은 몸을 쓰는 게 즐겁다는 감각을 만드는 시기로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해지실 것 같습니다!
아이가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천천히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몸으로 하는 예체능 중에는 태권도가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팔과 발 등 몸 전체를 이용한 동작이 많기 때문에 근육 움직임을 이해할 수 있으며 체력과 균형감각 발달에도 도움을 주게 됩니다. 말씀하신 신체 발달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현재 다니기에 가장 좋은 운동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