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도 많아지고 국제 결혼을 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는데,이런 분들은 심리적 문제,우울증 이런 어려움이 생기면 어디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나요?

요즘 국제결혼이 많아지면서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배우자도 많아지고 있잖아요.

그런데 만약 국제결혼을 한 외국인이 한국 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우울증이나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거나 상담이 필요해진다면, 외국인을 위한 상담 서비스나 상담사가 따로 있을까요?

언어가 다르거나 문화적인 차이 때문에 일반적인 상담을 받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런 경우에는 어떤 기관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또 외국인의 문화와 언어를 이해하는 상담사가 충분히 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국제결혼을 통한 외국인 배우자 혹은 결혼 이민자들이 다양한 지원과 외국어 통역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관들이
    국가에서 운영중입니다. 다누리콜센터에 전화하셔서 이런 부분에 대한 요청을 하시게 되면 다양한 언어로 통역하여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외국의 문화와 언어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상담사가 있다는 것에는 "아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그 분들의 언어를 통역을 통해 상담을 진행할 수 있겠지만,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겸비한 전문상담사는 사실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요즘에 우리나라에 외국인들이 많이 생활하고 있고 국제결혼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외국인에 대한 심리 상담도 나라에서 지원을 하고 있으며 거주지 근처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어요. 다문화지원센터에서는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외국인을 위한 전문 심리상담사가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무료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국제결혼부부일 경우에 부부상담도 같이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