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서울시장 후보들의 노동공약이 궁금합니다.

2026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들의 비정규직, 취약계층, 중소영세사업장, 플랫폼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노동공약은?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현재 서울시장에 출마한 후보들의 대표적 노동공약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오세훈 후보: 배달, 대리운전 등 야간·심야 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밤샘 노동을 하는 이들의 돌봄 공백이나 이동권을 서울시 차원에서 통합 지원하는 정책을 내세웠습니다.

    2. ​정원오 후보: 아파도 쉬기 어려운 플랫폼 노동자들을 위해 '서울형 유급병가'의 대상을 확대하고, 입원 기간 동안의 생활비 지원 수준을 높이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3. ​김정철 후보: 플랫폼 노동자의 가장 큰 고충인 '소득 증빙'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이들의 업무 기록을 데이터화하여 금융권에서 신용으로 인정받게 하는 '노동 기록 신용 시스템' 도입을 약속했습니다.

    추가로 서울시는 이미 올해 초부터 '신생·소규모 노동단체 지원 사업'을 공모하며 영세 사업장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제도화하고 있습니다. 후보들은 이를 계승하거나 예산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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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정원오 후보의 공약은 유연근무 확산, 유급병가 지원, 인공지능과 기후변화 대응, 산재 감소, 근로시간 단축 등이 있습니다.

    오세훈 후보의 공약은 취약계층 지원 확대, 소규모 사업장 안전망 강화, 심야 방문돌봄 서비스 등이 있습니다.

    정부의 기조에 따라 공약의 실현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