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꽤장엄한코끼리
전통적으로 9월은 주식투자하기 나쁜 달인가요?
제가 유튜브를 자주 보다 보니 9월은 전통적으로 주식투자하기 어렵다는 말이 많더라구요. 왜 9월이 주식투자 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걸까요? 어떤 이벤트들이 9월에 항상 많이 나왔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9월은 S&P500의 평균 수익률이 부진한 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여름휴가 이후 거래량 정상화와 기관의 포트폴리오 조정, 차익실현, 리밸런싱 등이 겹치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거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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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통계상으로도 9월이 1년중 가장 증시가 둔화되며 미국등 해외는 9월이 새학기와 세금 납부하는 시기이다 보니 목돈이 들어갈 시기와 겹치게 됩니다.
한국도 명절 등으로 인해 지출이 많아지고 이는 사실상 증시에 유동성이 감소되는 시기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미국에서도 그렇고 전통적으로 9월은
투자 수익률이 그렇게 좋지 못한 달로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인식 속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9월의 통계적 기록들이 그런 것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9월은 여름휴가를 마친 사람들이 돈이 딸리는 경우, 명절을 앞두고 많은 지출을 해야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금리결정이나 기업실적발표관련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꼭 9월은 아닌데요. 9월이 많은 이유가 대부분 투자에 대한 리밸런싱이 필요하기 떄문입니다.
큰 세금의 만기일이 많고 기업들이나 나라 국정에 대해 논의가 10~12월에 시행되는데 그 전에 한번 싹 정리를 하는 것이죠. 왜냐하면 어떻게 정책이 나오냐에 따라서 기업의 운영은 물론 그에 따른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정해지거든요.
따라서 불안정한 시기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빼는 달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통계적으로 보면 가장 간단합니다. 9월 12개월 평균수익률이 가장 낮은 달로 나옵니다. 1950년이후 데이터를 보게되면 지금까지 평균적으로 -1%정도의 수익률을 보였고 하락한해가 상승한해보다 약간 더 많았습니다.
그렇다면 왜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느냐가 중요한데 우선 펀드의 회계연도 마감일이 9월이다보니 보유종목을 다 매도하고 정리하는 결산시즌이기 때문이며, 그리고 FOMC회의와 8월말에 잭슨혹미팅 그리고 미국정부의 회계년도 마감과 선물옵션동시 만기일이라는 이벤트가 많다보니 발생된 결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흔히 그렇게 말하기는 합니다.
꼭 어떤 이슈가 있어서라기 보다도 역사적으로 그렇습니다.
특히 미국은 중간선거를 앞둔 시점으로 약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고,
10월부터는 조금씩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통상 9월은 9월 효과라고해서 역사적 통계상 주가수익률이 가장 부진했던 달인데 절대적인 규칙이라기보다는 여름휴가 종료 후 기관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재조정, 대주주나 펀드들의 연말 세금 회피용 매도 준비, 2008년 리번 브라더스 파산 등 FOMC 금리 결정 같은 요인으로 우연적 통계가 만들어낸 징크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딱 9월이라고 주식투자하기 나쁘다 그런건 없습니다
단지 과거 통계로 월간 수익률 분석해보니 9월달이 가장 안 좋은 달 중 하나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말들이 있고 특히 연말되면 산타랠리가 있고 연초에는 연초 기대감이 있으니 상대적으로 9월 같은 달이 좀 애매하긴 하죠
그래도 9월엔 주식투자 하면 안 좋다는 선입견을 가지는건 안좋은 투자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