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이혼이 좋은 감정으로 하는 건 거의 없습니다.
두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럼에도 이혼 후에 전 남편이나 부인과 친구처럼 지내는 건 가능할 수도 있겟지만,
결코 쉽지는 않을 수 있어요. 외국에서는 그런 경우도 있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사회적 인식이 완전히 자리 잡지 않아서 조심스럽고,
주변 시선도 신경 쓰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결국, 서로의 감정을 잘 정리하고, 이혼후 자녀들 부양문제로 만나야 할 기회와 신뢰가 필요하니,
무리하게 다정한척 할 필요도 없고 자연스럽게 흐르는 게 가장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