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들한테 '같잖다'란 말을 자주 쓰는 사람은 그냥 멀리하는 게 맞겠죠?

지인이 타인들한테 '같잖다' 이런 말을 자주 씁니다

제가 듣기에도 상당히 기분나쁘게 쓰고

무엇보다 옆에서 봐도 제가 보기에는 같잖다라는 말은 오히려 상대가 그 사람에게 해야하는 말인 것 같은데

이상하게 타인들한테 같잖다라는 말을 자주 쓰더라구요

저한테도 한번 어떤 부분에 대해 참 같잖다라는 말을 해서

너가 같잖다고 말할 수가 있냐? 오히려 내가 말해야 되는 부분 같은데

스스로 생각해봐도 그렇지 않냐? 이러니 화내더라구요

참 기분나쁘게 같잖다라는 말을 자주 쓰는 지인이 있는데

그에 대해 자존심을 무너뜨리면 거기에서 또 화를 내고 참 오묘합니다

말을 고칠 생각을 하진 않고 몇번 말해주고 자존심을 꺾어봐도 똑같은 상황들이

반복되는데 그냥 멀리하는 것이 나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인분이 '같잖다'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이러한 단어 선택을 한다는 것은 그 사람 자체가 인격도 인격이지만 열등감도 많고 내면에 상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을 비하하면 내가 우위에 선다고 착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말은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는 언행은 사람을 떠나게 만들죠. 결국 그 사람 곁에 남겨지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나와는 뜻이 다르고 상처를 주는 사람은 멀리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더이상 감정 소비하지 마시고 정리를 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네 언행은 그 사람의 인격 자체입니다.

    말을 함부로 하거나 생각 없이 내뱉어서 다른 사람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사람은 되도록 멀리하는 게 좋습니다.
    유유상종이라고 그런 사람과 함께 지내면 자신도 옮기 때문에 손절하는 게 답이죠.
    가끔 추임새로 욕설이나 비속어를 사용하는 사람도 질이 좋지 않다고 봐야 합니다.

    게다가 고집이나 자존심까지 세면 상대하기 매우 힘든 사람이니 손절하기 어려운 상대가 아니라면 점점 거리를 두세요.

  • 그런 단어를 다른사람에게 자주 사용한다면 사람을 너무 무시하는 사람같은데 당연히 멀리하는것도 좋아보입니다

    꼭 그런 말한마디 때문에 멀리하는것도 이상할수있겠지만 그 외 다르행동들도 보고 판단하는게 좋겠네요

  • 그런 말을 감정이 격해져서 순간적인 게 아니라 습관적으로 자주 쓰는 사람이라면 멀리 두는게 좋다봐요. 언어습관이란게 가까운 사람의 말투를 무의식적으로 모방하기도하고 생각보다 빠르게 입에 붙기도해서 이런 사람이 곁에 있으면 존중 감각이 조금씩 마비될 지도 몰라요.

  • 타인을 존중하지 못하고 평소에 그런 발언을 하는 사람은

    멀리하고 인연을 끊는게 정답입니다

    님의 인생에 아무런 도움도 가치도 없는 사람입니다

  • 고치려 하지 마시고 거리를 좀 두세요. 나이가 들수록 느끼지만 사람은 잘 변하지 않습니다. 특별한 범죄나 그런 것이 아니라면 나와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멀어지는게 좋아요.

  • 그 사람의 언행은 그 사람의 본모습이라고 생각 해요. 그러한 언행을 일삼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니므로 여러모로 본인을 위해 거리를 두는 게 맞다 생각 합니다!

  • 그런 말을 습관적으로 달고 사는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남을 깔보는 경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뒤에서 저를 어떻게 말할지 신경쓰여서 곁에 두고 싶진 않더군요.

  • "같잖다" 라는 표현은 흔히 상대방을 낮춰말하는 표현이라고 생각드네요.

    무례하게 들릴 수 밖에 없는 말이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상대방 생각 안하고 사용한다면 멀리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