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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모레도도움되는벚꽃

모레도도움되는벚꽃

남친때문에 너무 불안해요요요요요요

저는 78일된 남친이 있습니다 근데 연애 초반에 남친의 여사친 문제로 진지한 대화를 되게 많이 했어요 근데 그 진지한 대화들을 하기 전에 남친이 먼저 서운한 거 있으면 바로바로 얘기해달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여자 문제로 서운한것들을 얘기하면서 진지한 대화를 했죠 근데 서운한 거 잇으면 바로바로 말 해달라는게 그 서운한 점을 고치겟다는 얘기 아닌가요? 계속 얘기를 했는데도 제가 보는 앞에서도 계속 여자애들이랑 장난 치고 안 고쳐서 결국 50일 되기 며칠 전에 시간을 가지자고 했어요 근데 남친이 처음에 계속 붙잡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헤어지자는 거 아니다 시간만 가지자는 거다 지금은 나를 위해서 시간 갖는 게 맞는 것 같다‘ 라고 얘기를 해서 며칠동안 시간 가지다가 다시 만낫거든요?

하 근데

전에 제 남친이 여자애랑 지우개가루 던지면서 장난치던게 아직까지도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로워요 그래서 이미 다 지나간일이고 이미 다 풀엇는데 그때 그 장면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이게 계속 생각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겠죠..?

남친이 지금 저를 완전 사랑해주고 저 불안해하지 않게 애정표현도 많이 해주는데도 자꾸 생각이 나요… 불안한건 어쩔수 없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살짝참을성있는재규어

    살짝참을성있는재규어

    ' 서운한 거 말해달라 ' 고 한 건 고치겠다는 약속이나 다름없는데 그걸 알면서도 눈앞에서 다른 여자애랑 장난치는 모습을 보였으니 신뢰에 금이 간 상태인 거예요. 지금 남친 분이 잘해주시는 건 다행이지만 깨진 신뢰가 회복되는 데는 애정표현 보다 훨씬 더 긴 시간이 필요해요. 자꾸 생각나는 건 질문자님의 상처가 덜 아문 거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ㅠ

  •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인 친구와 지우개 가루를 던지며 장난치는 것은 그냥 그 나이 대에 친구들과 충분히 할 수 있는 장난인 것 같아요.

    따라서 너무 크게 받아들이고 실망하고 신경쓰지 않아도 될 부분 같습니다.

    우선 남자친구가 작성자님을 많이 좋아하는 것 같으니 불안해 하지 말고, 서로 응원하고, 서로 힘이 되어주고, 공부도 함께 열심히 하며 예쁘게 만나길 바랄게요.

  • 나에게 아무리 잘해주어도 여사친으로 속썩이고

    애정표현을 잘해준다고 해도 주변에 여사친으로

    불안하고 걱정이 된다면

    나아닌 다른여자들에게도 잘해주어 여지를

    남기는분이실꺼 같다는 생각이들고.

    애정표현도 여사친에게 할수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불안한연애 보다는

    나만 좋아하주는 나만 바라보는분으로

    환승 연애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