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무례한 사람 대처하는 방법잇을까요?

저한테 진짜 무례하게 구는 사람이 딱 한 명 있는데

제가 원래 그런 일 있을 때 마다 무시하고 돌아서면 혼자 상처받고 반복하다가 계속 무례하게 타인 앞에서 깎아내리는 게 점점 더 심해져서 속상하고 좀 이젠 대응을 해야할 거 같아서 혹시 그런 일 잇으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착한 마음으로 참아준 호의는 무례한 사람에게 도리어 넘어도 되는 선으로 오인받기 쉽습니다. 남들 앞에서 나를 깎아내릴 대는 절대 웃어넘기지 말고 즉시 표정을 지워 정색을 해봅니다. 상대의 눈을 가만히 응시하며 '방금 한 말은 무슨 의도로 하신 건가요?'라고 단호하게 묻습니다. 질문을 받은 상대는 당황하며 자신이 한 무례한 말을 스스로 수습해야 하는 처지에 놓입니다. 감정적으로 화를 내기보다 아주 냉정하고 침착한 어조를 유지해야 당신이 주도권을 잡습니다. '앞으로 타인 앞에서 저를 깎아내리는 언행은 삼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분명히 선을 긋는 것이 좋습니다. 단 한 번이라도 단호한 태도를 보여주어야 상대도 다시는 당신을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18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이미 그런 관계가 계속 됐다면 방법이 없습니다

    그 사람과 관계를 끊을 수밖에 없어요

    이제 와서 관계를 바꾸려고 해도 어렵습니다

    유일한 방법이라고는 정색하고 말하는 것뿐인데, 이건 그 사람과의 관계만이 아니라 주변 얽힌 사람들하고 관계도 안 좋아지죠

    다음부터는 무례한 말 하는 사람 있으면 바로 대응하세요

    첨부터 정색하지는 말고, 미소 지으면서 "말을 참 무례하게 하시네요" 이렇게 해서 면박 아닌 면박 주면 돼요

    이 방법은 다른 사람들도 다 같이 있는 상황에서 하면 효과가 더 좋아요

  • 그런 사람한테는 일단 명확하게 선을 그어 주는 게 제일 낫습니다.

    무시하고 넘기다 보면 상대는 그걸 허용으로 받아들이고 점점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다음번에 또 그런 식으로 나오면 차분하게 딱 잘라 말하는 겁니다.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길게 설명하지 말고, 짧게 단호하게 한 번만 전달하세요. 그러면 상대도 이제 당신이 참아주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래도 계속하면 아예 거리를 두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굳이 그 사람과 관계를 유지할 필요는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