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곽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중도금 대출 이자 지원은 조합에서 정합니다.

무이자라고 하는것이 실제로 무이자는 아니고 조합에서 이자를 대신 내주는 것입니다.

분양이 잘 되게 하겠금 여러 혜택을 주는것중에 하나입니다.

조합에서 이자 지원없이도 분양이 잘될것 같다고 판단이 되면 굳이 지원해주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다 조합의 비용으로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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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중도금 대출의 경우는 시행사와 시행은행간의 협의 따라 달라집니다, 정부정책에 따라 중도금대출 금리등은 관여하지 않으므로 시행사와 연계된 은행이 결정한다 보시는게 맞을 듯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장우 공인중개사입니다.

중도금 이자에 해당하는 부분을 저리로 할지 고리로 할지 부담을 시킬지 말지 유예해서 잔금때 치룰지 등은 당연히 시행사 나름입니다. 세세한것 까지 법으로 정해둘 경우 경쟁력이 없다고 볼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다 나름대로의 전략이고 각자 회사의 주머니에 맞춰서 해야 할 뿐입니다. 분양이 잘될거라고 본다면 공급자의 입장에서 바라봐야하고 분양 실패 등으로 자동차 명품가방등을 추첨으로 뽑아서 주는것 역시 공급자 회사의 사정에 의해서 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