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학교 앞애서 아이들의 등교를 도우미로 도와 주시는 시니어분들의 안전에 문제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서울 도봉구 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동료 0씨의 발인을 지켜본 이모(78)씨가 28일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고 합니다. 00씨는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8년 넘게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월 30시간씩 '시니어 도우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틀 전인 26일, 60대 B씨가 몰던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A씨를 덮치는 사고를 목격했습니다. 무서워서 더 이상 도우미를 못하겠다고 합니다. 그분들의 안전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계속해서 그분들이 그것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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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표 변호사입니다.
시니어분들은 아무래도 차량이 돌진하였을 경우 반응이 더 늦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보다 안전한 장소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규정을 만들어서 철저히 준수하게 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