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가 체포된 이후 추가 피해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뒤늦게 밝혀진 사건이다. 경찰의 조사 결과, 2025년 10월 25일 오후 5시 41분 경,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피의자 김 씨와 식사하던 20대 남성 H씨가 화이트 와인을 마시다 쓰러졌다. 김씨의 전화번호로 신고가 접수되었고, H씨는 병원에 이송됐다. # 소방 구급활동일지에 따르면, H씨는 통증 자극에는 반응하지만, 동공이 축소되는 '동공 축동'이 관찰되고 말투가 어눌했으며 자력 보행이 어려운 상태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