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사진은 많이 찍는데 다시 보기는 하시나요

여행 가거나 맛있는 음식 먹을 때 사진은 엄청 찍는데 막상 갤러리를 다시 보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사진을 찍을 때는 꼭 남겨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고요.

다들 찍어둔 사진 자주 보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저장만 해두고 거의 안 보시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일단 사진을 여러 각도로 많이 찍은뒤 집에 와서 몇장만 선택하고 나머지는 삭제해요 그리고 간단한 설명을 추가한뒤 보관해 두었다가 가끔 찾아보곤 하는데 볼때마다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고 사진속 장면이 어떤 상황이었는지 누구와 어딜 간건지가 다 생각나서 너무 좋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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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음식 사진을 찍곤 하는데요.

    근데 찍는 만큼 많이 안볼땨가 많아 비슷한 사진은 삿제하거나 오래된 사진은 삭제해서 용량 정리를 하곤 해요

  • 사진을 찍는다는건 그 장소와 시간을 추억으로 간직한다는 의미니까요 그래서 사진을 찍는 것 같아요 많이 안본다고 해도 사진을 찍는다는 것만으로도 다시 보았을 때 아 이땐 이랬었구나 라고 회상할 수 있다는게 참 좋은 것 같아요

  • 저도 사진을 자주 보는 건 아닌데, 잉단 폴더별로 나눠서 저장하고, 용량이 너무 찼다 싶을 때 마음에 안 드는 사진 위주로 먼저 지웁니다.ㅎㅎ 아니면 블로그에 일기 쓰면서 백업하기도 해요!

  • 저장만 해두고 잘 안 보긴 합니다. 그러나 개인 블로그나 개인 네이버 밴드 등 가입하여 거기에 사진을 정리해 두곤 합니다. 동영상 같이 용량이 무거운 것들은 밴드에다가 저장해 두면 사진, 영상 없어질 일도 없고 괜찮더라고요.

  • 많은 분들이 촬영 자체에 의의를 두어 저장만 하곤 합니다. 하지만 가끔 앨범을 열어보면 잊었던 추억이 새롭게 떠오르니, 오늘부터라도 소중한 순간들을 자주 꺼내 보며 추억 여행을 떠나보세요!

  • 다시 보려고 찍는 게 아니라 가끔 추억을 회상 할 때 쓰려고 찍는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인데 예전에는 많이 찍어 놓으면 보겠지 했는데, 핸드폰을 바꿀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내가 보지도 않은 사진을 너무 많이 찍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 저는 가끔 보는 편이에요!! 평소에는 잘 안 보다가도 문득 예전 여행 사진이나 맛있는 거 먹었던 사진을 보면 그때 기억이 떠올라서 좋더라고요 그래서 자주 보지는 않지만 나중에 추억을 꺼내보는 용도로는 사진을 많이 찍어두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