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정말 어떠케해야할지 큰 걱정임니다

저는55세 남자임니다 잘 걷지를 못해서 지금 병원에 입원해잇는데

  • 당뇨발 이라너요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는데 마음이 찹찹하네요 아들이랑 집사랑한테는 아직이야기는못햇어요 우울증걸릴수도 잇것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다리를 절단해야한다니.. 얼마나 상심이 크고 삶의 의욕을 잃어버릴 만한 소식이에요. 가족분들에게 이야기를 못하고 있는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수술을 받으셔야 한다면 얼마나 상실감이 크고 무섭고 우울감이 들겠습니까? 하지만 이런 사실을 가족분이 수술후에 알 경우에는 더 엄청난 충격을 받을 수 있을겁니다. 그래서 정말

    힘들겠지만 가족분들에게 말씀을 드리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가족들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를 걱정하고 계시지만 질문자님의 지금 상황이 얼마나 힘들까에 대한 생각이 더 앞섭니다. 결국은 더 큰 고통과 아픔을 막기 위해서 가족분들에게 말씀을 드리고 이제는 그 후를 생각해야 합니다. 가족들은 언제나 질문자님의 힘이 되어줄 것이기 때문에 혼자 이 짐을 짊어가려고 하지마세요. 다리 수술이 불가피하지만 그 후에 재활과 치료를 통해서 언제든지 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회복할 수 있을 겁니다. 정말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