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침착한게142
꼬꼬마자연관찰 자연이랑 책은 몇세까지 보나요
6세인데 요즘은 잘안봐서 처분하고자 합니다. 6세정도되면 이제 자연관찰책은 안봐도 될까요?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처분하기전에 우려되서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꼬꼬마 자연 관찰 자연이랑 책의 권장 연령은 3세~7세 이며, 현재 6세 아이가 잘 보지 않는 다면 처분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이 책은 특히나 글자를 막 배우는 4~5세 아이에게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현재 6세의 아이는 단순한 지적 호기심이 단순 생물 관찰에서 원리, 생태계, 과학적 사실로 확장이 되므로 흥미를 잃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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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꼬꼬마 자연관찰 책은 보통 3세 이상이 권장연령 으로 표기 되어있습니다.
아이가 6세 라면 지금도 충분히 볼 수 있는 책 이겠습니다.
아이가 자연관찰 책에 흥미.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라면 책을 처분하는 것도 방법이 되어질 순 있겠지만
아이가 자연관찰에 대한 책을 보도록 하려면
호기심 자극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관심도를 높여주는 것도 방법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자연관찰은 아이가 식물. 동물. 곤충에 대한 흥미.관심을 보이는 시기가 있기 때문에
일단 책을 좀 둔 후, 아이가 책에 대한 관심.흥미를 보이지도 않고 잘 꺼내어 보지 않는다 라면
아이를 불러 앉힌 후, 책을 정리를 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을 한 후, 책을 정리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6세이고 요즘 거의 안 본다면 저는 처분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6세부터 관찰이 필요 없다는 것은 아니고 꼬꼬마 자연 관찰 같은 유아용 전집의 역할을 어느정도 졸업할 시기라고 보시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다만, 아이가 전집을 좋아할 수 있으니, 처분하기 전에 "이거 다 누구 주려고해~! 좋아하는 책있으면 몇개 챙겨놓자"라고 동의를 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세라고 자연관찰책을 꼭 봐야 하는 시기는 아닙니다. 아이가 요즘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면 정리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곤충, 동물, 식물 등에 관심이 생겼을때 다시 찾아볼수 있도록 좋아하는 분야 몇 권만 남겨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후에는 백과사전이나 관심 주제별 책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해도 충분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꼬꼬마 자연관찰 책에 대해서 질문글을 올려 주셨네요~
보통 이 책은 작성자분의 자녀처럼 유아기까지 많이 보고 있는
유아용 자연관찰 전집 이기는 합니다.
유치원 어린이집 아이들이 자주보는 책이기는 하지만
6세 아이가 요즘 이 책을 잘 보지 않는다면
아무래도 아이의 입장에서는 그 책에 대한 내용을 이미 많이
익혔거나, 충분히 보았기 때문에 더이상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보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거 같아요ㅎㅎ
어른들도 같은 책을 계속보면 더 손이 안가듯이 그런 느낌입니다.
그래서 사실 책을 정리를 할지 안 해야할지에 대해정답은 없는 부분이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아이가 안 보는 책을 억지로 남겨두기보다는
차라리 과감히 정리해 주시고 다른책을 구매해 주시는게 좋아요
그래서 평소 아이가 관심이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잘 보셨다가
아이가 좋아할만한 다른 주제의 책들을 새로 사주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나중에 학교에 가서 초등과학 교과 과정을 배울때
자연관찰 지식이 다시 필요하지 않을까 걱정되실 수 있지만
그땐 어차피 초등학생용 도서가 따로 있으니
유아용은 정리해 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대신 아이의 입장에서는 갑자기 책들이 없어지면은
안보던 책이라고 해도 아이한테는 추억이 있을수도 있고
애정이 갔던 책이였다던가.. 아니면 갑자기 없어졌단 생각에
아이도 당황해 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니
"이 책들을 이제 정리하려 하는데 괜찮아?"
하면서 아이의 의견을 물어봐주시는게 필요하겠지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자연관찰책은 꼭 특정 연령까지만 봐야 하는 책은 아닙니다. 6세에도 아이가 관심을 보인다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지만, 요즘 전혀 찾지 않는다면 처분해도 괜찮습니다. 책의 종류보다 아이의 현재 관심과 흥미에 맞는 독서 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다만 곤충 동물 등을 다시 궁금해 할 수도 있으니 전권을 버리기 아깝다면 자주 보던 책 몇 권만 남기고 나머지는 정리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6살이라고 해서 자연관찰 책이 필요 없어지는 건 아니지만, 아이가 요즘 거의 보지 않는다면 처분해도 괜찮습니다.
자연관찰은 동식물에 대한 호기심과 관찰 습관을 키우는 게 목적이라서 다른 방식으로도 경험은 가능해요.
다만, 아이가 특정 동물이나 곤충 등을 좋아한다면 좋아하는 주제의 책 몇 권만 남겨두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람의 꼬꼬마자연관찰 자연이랑은 주로 3~6세 영유아에 맞춰 실사 위주로 쉽고 짧게 제작된 전집이라, 초등 입학을 앞둔 아이에게는 내용이 다소 싱겁게 느껴질 수 있어요.
6세가 되었다고 해서 자연관찰 독서 자체가 끝나는 것은 아니며, 이후에는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된 깊이 있는 지식형 자연관찰 전집이나 백과사전류 도서로 자연스럽게 단계를 넓혀가는 시기입니다.
아이가 이미 흥미를 잃어 책상에 방치되고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면 지금 중고로 처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뒤 아이의 현재 관심사에 맞는 초등 대비 도서나 과학 그림책으로 채워주시는 것이 좀 더 효과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