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중 감량의 난이도는 현재 체중 대비 감량 비율과 신체의 생체 항상성에 의해 결정이 됩니다. 44kg에서 40kg으로 감량하는 것이 인체생리학적으로 정말 어렵고 까다롭습니다.
먼저 그 이유가 기초대사량과 에너지 효율 때문이랍니다. 60kg인 사람은 유지 에너지가 상대적으로 높으니 약간 식단의 조절과 활동량 증가만으로도 큰 에너지 소모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44kg은 이미 신체가 생존을 위한 최소 에너지만을 소비하게 는 대사 저하 상태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이런 구간에 있어서 4kg을 더 줄이려면 극단적인 수준의 식단 통제가 필요하고, 아주 적은 칼로리 오차로도 감량이 멈추는 정체기에 쉽게 진입할 수 있답니다.
신체가 본능적으로 방어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60kg에서 50kg으로 가는 과정이 보통 과잉 축적된 에너지를 사용하는 단계입니다. 그에 반해 44kg에서 4kg을 더 감량하는건 신체가 이를 기아 상태로 인식하게 만든답니다. 여기서 신체가 체지방을 보호하려고 호르몬 체계를 변화시키며 근육을 먼저 분해해서 대사율을 떨어뜨릴 수 있게 만듭니다.
소요기간의 경우에, 지방 연소량만 따지면 10kg을 빼야하는 60kg 구간이 좀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44kg에서 40kg으로 가는 과정에 있어서 신체의 강한 저항으로 너 잦은 정체기를 겪게 되고, 단위 무게1kg당 소요되는 시간, 노력은 저체중 구간에 있어서 정말 압도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60kg구간은 어느정도 노력으로 뺄 수 있지만, 44kg구간은 어느정도 한계에 밀어붙혀야하는 싸움이라, 심리적, 육체적 고통이 더 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