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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이성에게 편안하게 말거는법 있나요?

제가 조금 내성적이고 그래서 말을 잘못하는데요

혹시마 맘에 드는 이성에게 말을 걸고싶다면 어떻게해서

대화를 이어나가면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타박스

      스타박스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내성적이라면 쉽지 않지만,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주변 친구의 도움을 받던지 그분의 동선을 파악하던지 자연스럽게 자주 마주칠 수 있도록 유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정도 마주치고 안면이 트이면 보다 편안해질 수 있을꺼예요.

      그리고 대화를 나눌 때, 너무 생각이 많이도 곤란합니다.

      "혹시 날 이상하게 보면 어쩌지?", "내가 관심있고 좋아하는 것을 눈치채지는 않을까?", "뭐라고 말을 걸어야 하지?"

      따위의 불필요한 고민이 끼어들면 더 긴장되고 어버버 거릴 수 밖에 없어요.

      처음엔 힘들 수도 있는데, 매너는 지키되 그냥 동성친구 대하듯 최대한 편안하게 대화자체를 즐기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내가 불안해 하면 덩달아 상대방도 불안해 할 수 있어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작성자님의 눈 앞에 관심있던, 마음에 있던 이성이 어디에 사는지? 그리고 휴일에는 무엇을 하며 보내는지?

      기타 등등에 대해서요. 그 호기심과 관심을 자연스럽게 대화로 녹이면 되요. 더 잘보이려 하지 말구요.

      처음엔 주로 상대방의 관심가는 부분에 대해 질문을 하세요. 내 이야기보다..

      그리고 많이 들어주며, 중간 중간 적당한 호응으로 이야기를 더 이어가게 유도해보세요.

      "어떤 일 하세요?", "주말엔 뭐하세요?" 의 질문 보다는

      만약 상대방이 은행에 다닌다면,

      "저도 이제부터 재테크에 관심 좀 가지려 하는데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짤지에 대해 여쭤봐도 될까요?"라는 식으로 상대방의 조언을 구하는 형식의 질문이 더 좋습니다.

      상대방이 잘 아는 것을 주제로 삼아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상대방 분이 더 편하게 더 많이 이야기 할 수 있을거예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나에게 마음이, 관심이 있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하는 거고,

      이런식의 대화를 통하여 상대가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 말 할 수록 서로간에 친밀감과 호감이 서서히 상승할 수 있을겁니다.

    • 안녕하세요. 작은숲제비25입니다.

      말수가 적고 내성적이면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말걸기는 힘들죠. 대신 평소 안면이 있는 사람에게 호감이 있다면 그 사람의 관심사를 찾아보는 방법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