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로 인해 예민해지는데 어떡하나요..

계속 누가 말 할 때 몸 전체가 엄청 예민해져요.

발성이 클 수록 더 예민해지고 그 사람 말에 집중도 못합니다..

학생이라 수업 들을 때 많이 힘들어요ㅠㅠ

엄청 관심 있거나 항상 집중하는 과목 들을 때는 그런 현상이 적긴합니다

근데 이어폰을 끼거나 귀마개를 쓸 때도 예민해집니다..

주로 심장이 갑자기 빨리 뛰고 괜찮아지거나,슬퍼지거나, 또는 몸에서 소리가 날 까봐 불안해 집니다.

그게 진짜 소리 나는걸로 이어지는게 너무 싫어요ㅠㅠ 주위도 엄청 의식해서 더 심해져요..

어떡하죠ㅠㅠ

++몸이 예민해지지 않더라도 규칙적이고 지속되는 소음이 들리면 짜증나고 슬프고 서러워져요..많이 심합니다ㅠㅠ엉엉슨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소리와 청각에 굉장히 예민한 분들도 가끔식 보이더라구요. 이걸 청각과민증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성격적으로 예민한 부분도 있을 수 있고 아니면 정말 말그대로 귀와 청각이 예민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증상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이것이 정말 귀에 문제인건지 아니면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생기는 것인지 확인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셔서 고민을 한번 말해보시고 청각검사를 한번 받아보시고 문제가 없다면 심리학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전문의 상담을 한번 받아보셔요. 정말 소리에 엄청난 민감함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이어플러그로 귀를 막고 소리를 차단해주세요. 시끄러운 소리로 고통받았다면 휴식을 꼭 취해주어야 하고 나 혼자만의 시간을 꼭 확보해서 심신의 안정을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