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연락하는게 귀찮고 연락이 와있으면 대화를 하기 싫어요 권태기일까요?
남친과 300일정도 되는 사람입니다. 저는 재결합을 했는데 이건 그렇게 큰 의미는 없는것같아요! 그런데 원래는 연락을 자주 하고 연락한번했다 싶으면 1시간은 가요 전 이게 싫진 않았는데 3일전인가 그때부터 선연락도 하기 귀찮고 연락이 와있으면 답하기 너무 귀찮아요.. 아마도 제 생각에는 1시간동안 남친하고 대화하는거다보니 시간아깝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런것같은데.. 전에는 연락하는게 너무 좋고 시간버린다는 생각도 안들었거든요? 남친하고 연락하는게 너무 귀찮은데 이러면 안되는걸 알지만 너무 귀찮고 사랑하지 않는것같기도 한데 또 그건 아니고요.. 혹시 권태기일까요? 저번주에 잡아둔 데이트가 바로 내일모레인데 어떡하죠..ㅠ
권태기는 일정 기간 동안 두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흥미나 열정이 감소하거나 어떤 변화로 인해 서로에게 관심이나 감정이 덜 느껴지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상대방과의 만남, 소통 자체를 피하기 보다는 솔직하게 본인의 마음을 표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적으로 현재 느끼는 귀찮음의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이 때 중요한 점은 상대방을 향한 부정적인 감정에만 집중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만약, 이전과는 달리 연락하는데 드는 노력이 불필요하게 느껴진 이유가 있다면 그것이 단순히 물리적인 거리 때문이거나 다른 일들이 많아져서 생긴 부담감 등이라면 이를 해결할 방법들을 찾아보는 게 좋겠습니다. 예컨대, 주기적으로 만나던 패턴 대신 비대면 방식으로의 소통 전환 혹은 각자의 우선순위와 생활패턴에 맞는 유연한 약속 조율 등이 그 예시가 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상대방에게도 해당 문제를 공유하여 함께 고민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자신만의 판단만으로 이별을 고한다거나 상대와의 대화를 일방적으로 중단하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엔 상호작용 속에서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계 유지가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흔히들 말하는 권태기가 오신것같습니다.
저는 세상에 남녀간의 무한한 사랑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고치를 찍으면 조금씩 그 감정이 무뎌지거나 낮아질수도있죠.
하지만 그 권태기를 잘 극복하면 더 둘의 관계가 단단해지는 계기가 될수도 있어요.
남친과의 미래를 그려보시고 계속 같이가도 될사람이다싶으면 좋은모습만 보려고 노력해보세요.
모든것은 마음에 있읍니다...
어떤 마음이나 생각이 들때 지금 내마음의
현 주소입니다...
이마음이 어디서 오는것일까...생각에 또 생각을
하다보면 그런마음이 드는 이유를 약간은
알수있을겁니다...
욕심을 조금만 버리면 조금이나마 상황판단이
될것입니다...
의미있는 삶과 인생이 되시길.......
남자친구분과의 연락과 만남이 귀찮고 의미없다 느껴지시는 시기가 오신 것 같다면 새로운 경험이나 여행을 통해 리프레시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아무래도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게 되면 감정이 예전같지 않은 것 같고 서먹서먹 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서로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시 헤어지느냐 사이가 더 돈독해지냐가 결정이되죠.
혼자서 고민하지 마시고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말한뒤에 같이 고민해보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네 권태기 같다고 보여집니다,
그렇지만 또 권태기가 자연스러운 것이라 누구든 안오는사람은 없죠.
어떻게 받아드리냐가 중요합니다.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대화를 많이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본인 스스로에게도 많이 물어봐야합니다.
잘생각해보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남자친구이고 여자친구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걸 안다면 엄청 속상할거 같습니다. 서로를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마음을 정리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항상 사람은 처음처럼 일수는ㅈ없습니다ㆍ두분의 관계는 잘 알 수는 엇지만 두분이서 기차 여행도 다녀보시고 섬여행도 다녀보고 하시기를 권합니다ㆍ그리고 종교가 있으면 함께 기도도 해보시기면 좋을것같아요ㆍ우선 내 ㅈ마음의 문을 여셔야 합니다ㆍ그리고 저는 제2의 인생ㅈ을 글로벌 플랫폼 비지니스를 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저 혼자였지만 아내도 점차 함께 하여 재미있어 학니다ㅡ사랑은 상대가 다가오기전에 내가 먼저 다가가야합니다ㆍ예수님은 내가ㅈ알기전 날 먼저 사랑 하였습니다ㅡ
그럴때는 시간을 가지며 상대에 대한 소중함을 느껴보는게 어떨까요 그럼에도 괜찮다면 더 이상 아닌거죠 그때는 놔주시는게 좋겠습니다
권태기일땐 조금 떨어져서 지내보는거 추천해요 솔직하게 얘기하고 시간을 가져보세요 억지로 만나면 부딪히고 싸울수도 있을것같아요..
권태기 맞는 거 같아요. 남친분깨 현재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고 서로 시간을 갖고 앞으로 관계를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300일이라는 시간은 굉장히 긴시간 입니다.
권태라는 느낌이 잘못된게 아닙니다.
제 생각에는 질문자님의 마음이나,생각,육체등
개인의 시간과 휴식이 조금 필요할것 같아요!
사랑도 중요하지만
인생을 살아가는데 더 중요한건
나를 먼저찾고 이 삶의 주체가
'나'스스로 인것을 느끼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사랑을 나누고 계시는 남친분이
진정한 상대라면 기다림도 해줄거라 생각이 듭니다.
하고싶은 대로, 마음이 가는대로,
후회보단 편안한 느낌대로
자신을 챙겨주세요!^-^
만난지 300일 밖에 안 됐다는데 남친한테 벌써 권태기가 생긴 거예요 그렇다고요 이제 300일이면은 알콩달콩 재밌게 연애할 사이인데 벌써 남자친구한테 실정을 느꼈다고요 그럴 바에는 미리 헤어지는게 낫습니다 벌써부터 권태기가 있으면 어떻게 장기 연애를 하고 결혼까지 할 수 있겠습니까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다가도 권태기가 되려면 6-7년은 되는데 이제 처녀 총각이 연애하는데 300일 밖에 안 됐는데 권태기라니 참 너무 빠른 거 아닌가요 다시 한번 남친하고 잘 만나서 좋은 대화도 하고 즐겁게 여행도 하고 그러므로써 새로운 연애를 한번 시작해 보세요 남자의 마음은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데이트가 걱정이된다니요여자친구가 자신에 대해 컨테기를 느끼고 있다는 걸 알면은 참 슬플 것 같아요
남친과의 관계가 바뀌신것 같네요.
더이상 남친의 관심이 필요치 않으신것 같아요.
혹시 사소한 계기가 있었나 고민해보시고
계기없이 그렇다라는건 다른 사람과 연락하는건 귀찮지 않은 지 살펴보세요. 다른사람과 연락하는것도 귀찮다면 당신은 원래 연락을 좋어하지 않는 사람이고 다른사람과 연락하는게 좋다면 남친에 대한 애정이 식은거겠죠?
권태기와 함께 님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휴식을 원하는 것 같아요.
잠시 남친과 1~2주 대화나 만남을 쉬시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어도 좋을 것 같아요.
솔직히 남친과 이런 기분과 상황을 얘기해도 좋겠지만 분명 남친 분이 서운함이 클 수 있어 가족행사 등의 이유 얘기하시고 1주일 아님 3일만이라도 전화나 문자도 텀을 두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서로 사귀는 과정에는 여러가지 요소들이 있겠지요.
상대방을 잘 알면 그때부터는 시들해 지는게 인간이거든요.
더욱 세부적으로 알려고 하면 싸움이 일어나고 적당한 선에서 상대를 대하고 서로 믿음을 가지고 대화하면 더욱더 좋아질겁니다
제생각엔 권택는 서로가 만나면 아직도 좋고 그렂상황이라면 권태기는아닌듯합니다
하지만 저의 스토리에 비유를하자면
저는 사업하는 사람인데
카톡으로 오고가는 대화가 쓸데없는 대화들이 대부분이고 카톡때문에 다른일에 집중이 흐트러진다면 문제가 될것같습니다
저도1년 만난 연인이랑 이런문제때문에 헤어진케이스라 카톡이 나름 에너지소모가 많이 든다고 생각하기에
간단히끝날 얘기에도 카톡이 계속 지속된다면
단호하게 현재 무엇무엇때문에 카톡하는게 힘들다고 조금뒤에 다시카톡하자고하는건 어떨까요
글을 읽어보니 권태기 일수도 있고 생리현상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 일수도 있을듯 합니다.
몇일 좀더 시간을 두고 생각해 보는게 좋을듯 하네요!
권태기가 오신 것 같긴 하네요. 남자친구분과 계속 만나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관계를 정리하고 싶으신건가요? 작성자님 마음이 어떤지 결정하신 후 행동하시면 될 것 같아요. 계속 만나고 싶음에도 연락이 귀찮고 예전과 같지 않다면, 이런 상황을 남자친구에게 털어놓은 후 두 분 각자의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데이트에도 변화를 줘보고 새로운 것도 해보고 해보세요.
다시 만났을때 어떤점이 어색했었고 싫었는지 생각해보세요.
개선되어지길 바라는 부분이 있다면 노력해보시고, 그래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답은 나온것 같습니다.
그럼 헤어져요.
의무감에 사람 만나는건 아니예요.
남친도 님 아니라도 뭐 다른여자 만나면 되는것이고...
권태기가 그리 쉽게 극복되는것이 아니거든요.
부부간의 권태기는 애기도 키워야하니까
당연히 될때까지 노력해야하지만
결혼전에 식은 사랑을 붙잡고 있을것까지야..
하지만 나중에 후회하시면 안되고
후회할까봐 붙잡는건 상대방을 위한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미련이 남지 않도록 냉정하게 잘라주는게
예의입니다.
가끔 더럽게 헤어졌다 소리 들어보셨죠?
남에게 싫은소리 못하는착한사람들이 그러는겁니다.
질질 끌다가 끌다가 결국은 완전 정리도 안 된 상황에서
바람피다가 들키거나
상처는 있는대로 다주고 차버리게 되지요.
한칼에 잘라내세요.
본인 생각해서 여지 남겨두고 질질 흘리지않고
딱 잘라내는게 상대에게 도움이 됩니다.
살면서 딱 두번 차여봤는데
둘중에 냉정한쪽이 훨씬 이겨내기 좋았습니다.
권태기오면 상대방이 갑자기 찌질해보이고 그냥 싫어지죠.
권태기일때 만나면 더 싫어지고 그러니까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고 각자의 시간을 갖는게 정답인거같아요.
헤어지자고 말하는것보다는 개인적인 시간을 일단 갖자고 말해보세요. 괜히 나중에 후회할수도있으니....
그리고 여러모임을 가져보세요. 연애가아니라 여러 다양한 모임가져서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해보세요. 그러면서 현남자친구의 소중함을 느낄지도... 암튼 권태기는 서로 솔직하게 말하고 각자 개인시간을 갖는것이 중요함. 아 물론 권태기가 아직 안온 사람은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주는것도 중요해요.
화이팅!!!!!!!!
3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은시간은 아니지만 부부의 연을 맺고 반백살 살기까진 숫한 싸움과 권태기 정말 목소리조차 듣기 싫을때도있지요 남친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확고함이 있다면 이별을 해야겠지만 3년 사귀면서 남친성향이나 인성이 좋은사람이라면 잠시 시간을두고 헤어져 있는것도 방법이고좋았던 시간 남친의 좋은점만 보려고 노력하면서 생각을 바꿔보세요 자꾸 미운것만 생각하는 정말 머리털꼬라지조차 보기 힘들고 그러는 나조차 싫어진답니다
300일이라 한들 연애일 뿐이며
심지어 재결합이라 하셨으니
권태기가 오는 것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또한 관계가 한번 틀어진 이상
다시 헤어지는것을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을수도 있고요.
이게 아니라도 지금의 남자친구가
마음에 안드는 것일수도 있고
연애 자체를 오래하지 못하시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권태기이거나 이전보다 안좋은거죠
그럼인연이 끝이났다고 봐야될듯합니다.
아직 젊으니 많은사람들 만나보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대화할때 항상같은 레파토리라던가 데이트때 항상 같은레파토리 라서 그럴수있지않을까요?
아니면 두분이서 같이 새로운 취미를 공유해보는건 어떨까요?
가장중요한건 본인마음입니당.. 즐거운 연애되세용^^
몸이 아프다는 핑게를 대세요
거리도 두고 몸도 떨어져있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할시간을 달라고 하세요
마음이 진정되면서 한결 가벼워
질껄요
연애 횟수 40회 이상
길거리 헌팅 성공률 80% 이상 이성 연애 전문가 복잡한 인생 입니다
껄끄러우면 싫어진겁니다 그것을 인정하시고 원하시는 다른 남자 만나세요
별로 중요 하지 않고 마음이 멀어진것 같아요 서로 취미든 뭐든 공감대가 있어야 해요 서로 잘 생각해ㅍ보고 무엇이 문재인지 시간을 가져보세요
확실한 원인을 파악하고 서로가 상처. 받지 않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가다보면 앞으로 인간관계를 형성 해 나가는데
있어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권태기가 맞는거 같네요 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요 저하고 남친은 5번 만나고 장거리로 떨어졌고 떨어져지낸기간이 1년반 넘어갑니다 일이 너무 바뻐 연락이 언제올지 모릅니다 그래도 저는 믿고 기다려주는편입니다..연락이 너무 잘되면 기쁜거 아닌가요? 귀찮다생각마시고 며칠 혼자만의 여행을 다니면서 생각정리를 하고 오세요 그러면 남친의 존재가 소중한존재로
느끼게됩니다 재결합했어도 다시 행복하게 지낼수있습니다 특별한장소를 가보거나 둘만의 특별한비밀장소를 만들어 보세요 혼자만의 결정을 내리지마시고 남친분과 상의후에 내려도 늦지않습니다
중요한 건 본인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생각하셔서 신중하게 판단하셔야 합니다. 너무 섣부른 선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게요.
인간관계가 다 그렇듯이 손익계산이더라고요.
감정에 가치를 매겼을 때 원치 않는 관계가 된 셈이죠.
각자의 시간을 갖고 그래도 헤어지는 게 나으면 헤어지세요.
원치 않는 사람과 관계를 이어가는 건 봉사에 가까움.
이미 떠난 마음인데
만남을 이어갈필요가있을까요
글전체를 읽어보는데 답을 본인이 더 잘알고계신것같습니다 서로에게 상처니
빠른 정리가 나은거같습니다
저 마음으로 이어가는건 이기적인거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본인이 남자친구분에게 마음이 떠나신거 같은데 정리 하시던지 아니면 그동안의 추억이나 정을 떨치지 힘드시다면 리프레쉬하게 색다른 데이트 방법으로 시작하기를 권장해봅니다
질문자님이 그런 생각이들었다면 권태기일 수 있습니다.
연애를 하다보면 그런 기간이 생기죠. 그 순간을 잘 견디면 오래 만날 수 있죠.
제 입장은 그 순간을 굳이 견딜 필요는 없다입니다.
결혼한 것도 아니고 그 순간을 견디고 오래 만난다한들 그건 정으로 만나는게 되니 서로에게 시간 낭비일 수 있습니다. 빨리 다른 사람 좋은 사람 만나보고 평생 반려자를 찾는게 좋을 수 있습니다.
제 사견입니다.ㅎ
재결합에 회의적인 입장입니다.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는 전제로 재결합한들 다시 비슷한문제로 힘들어하게 되어있습니다.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하면
관계 유지에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상대가 귀찮다는데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남자친구분분에 최근 실망하는 일이 없는데도
연락하기 귀찮다면 권태기가 왔을 확률이 높습니다.
혹 최근에 실망한 일이 없는지 되짚어볼 필요가 있겠어요
남친분한테 본인의 감정을 말해주고 어떻게 했으면 하는지 잘 상의해보세요.. 혼자 끙끙 앓다 도망치면 혼자만 나쁜사람
될수도 있으니까요!
권태기가 맞는듯 싶습니다 벌써 그러시는걸 보니 신중히 생각해보시고 지금 관계를 이어가는게 맞는지 생각해보시고 정리가 필요해보입니다
연락하기 귀찮아진 시점부터 이미 마음은 떠난 것 같은데요 사랑이 남아있다기보단 정이 남아있는 느낌이랄까요 저도 딱 이런상황이었는데 결국 오래가지 못하고 헤어지게됐어요
연락을 꼭 한시간 해야겠다 생각하지말고
시간을 좀 줄여봐요
저는 낮에 할거하다가
저녁에 자기전에만 통화하는데
유튜브보고 인스타하고 넷플보고
쉬면서 집중안하면서 편하게 통화해요
저도 연락 귀찮음 ~ ㅋㅋ 가끔은 하루정도 연락못하면 내시간 생겨서 좋음. 그렇다고 남친을 사랑하지 않는건 아님. 둘
안녕하세요
좋은 만남을 오랫동안 지속할수 있는건 상대에대한 비대와 배려가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한사람을 오랫동안 만남을 유지하다보면 늘 동일한 일상으로 인한 기대감보다는 밋밋함이 실증이 날수도 있는듯합니다
혼자서 고민하지 마시고 우선 상대방에게 의견을 교환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좋은 생각으로 좋은 만남 지속되시길바랍니다
그런마음이 한번들기 시작하면 바이러스처럼 퍼져나가 나를 잠식하게 됩니다.다시 재결합 한 커플일수록 이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거의 다 결국은 깨지더라구요.그런마음이 들지 않는 상대를 만나는게 좋아보입니다.계속 이만남이 질질끌게 된다면 서로의 시간낭비가 되지않을까 싶어요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원인은 한 가지에서 오지는 않을거예요.
우선 두 분의 애착형을 알아보고싶네요.
님께서는 회피형인데 남친께서 불안정형으로 집착하거나 피상적인 대화에서 더이상 깊은 대화가 안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물론 제 생각일 뿐 님의 생각을 더 들어보아야 알 수 있는 부분이예요.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처음 헤어졌던 이유와 무엇이 힘든지 님께서 육하원칙에 속하는 6가지 요소는 누가(who), 언제(when), 어디서(where), 무엇을(what), 어떻게(how), 왜(why)를 차근차근 메모를 시작해보세요.
즉 자신과 계속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주변에 무료 상담도 알아보시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권태기 보다는 작성자님의 마음이 살짝 떠난 것 같네요.. 본인의 솔직한 감정이 중요한 시기인 듯 합니다. 남자친구를 위해서라도 두분의 솔직한 감정을 공유하며 서로 이야기해보세요
몇년도아니고 1년도 안된 사이라면 좀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이성이라기보단 친구일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여져요.
남자친구를 만나거나 전화할때 설레임이라는게 없어진듯합니다.
그건 상대방과 함께 오늘은 무얼할까? 어떤걸로 즐거운시간을 보낼까?오늘은 어떤 옷을입구가서 예쁘게 보일까하는 마음이 없어진건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아니면 질문자님은 근래 주변상황에 대한 변화라던지, 아무 문제가 없으신건지 그것도 혹시나 남친에 대한 생각에 영향을 줄수가 있습니다.
서로에대한 입장을 한번 정리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운찬 사마귀 15 입니다. 연락 오는게 싫고 귀찬으면 권태기가 아니라 마음이 떠났다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이제 그만 정리 하는데 나으실것 같습니다
헤어지세요,…그게 정답입니다
마음리 없을 때 만나면 오히려 더 독이 됩니다
연애ㅜ많이 해보 사람으로써 ㅁㄹ씀드립니다
다른 사람 만나보시고 그 후에 그사람이 소중했다는걸 깨달을 수도 있습니다
서로 알거모를거 다 알아서 그래요그것도 권태기에 한가지입니다. 극복못하시면 다음 남친도 마찬가지 권태기가 올겁니다 그러다가 결혼하면. 또권태기가 오면 이혼하고 재혼하실꺼 아니시면 서로. 맞춰가며. 져줄때도 있고 이길때도 있습니다 저도 결혼전에 만나기싫어 도망도 다녓습니다. 연애 10년했어요. 지금은 그분하고 결혼해서 서로 맞춰가며 살고있어요 남여는 서로존중 하며 살아가는게 인생입니다^^무슨 데이트폭력이나. 성격이 너무 안맞으면 신중하게 헤어지셔도 무방합니다^^결혼 42년됐지만 아직도 여자의 마음을 모른답니다 한주도 화이팅 하시고 더운여름 즐겁게 보내세요^^
고민하시고 여기에 글을 올리시는 것이
우선 애정이 식은 것이고
식은 애정은 다시 돌아오기 힘든것 같습니다
마음이 식은 상태어서 지내는건 그냥 의무감
책임감 그런게 아닐까요
예쁘게지내시다가잠시권태기가오신거같아요사랑하는데큰원인없이싫어지는건아닌듯합니다뭔가조금서운하시거나무관심이서로를관심에서조금멀어진듯해요깊이생각하시고진심으로생각해보시고결단을잘하시길바래요
권태기 맞습니다~ 남자친구와 새로운 데이트를 해보세요! 남자친구에게 이런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같이 상의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재결합하고 잘되는 커플 거의 없네요 ㅎㅎ 헤어진 이유는 분명이 있었을텐데 정 때문에 재결합하는 경우가 다반사. 맘 떠난건 웬만해선 다시 돌아오기는 힘들듯 하고..정말 좋은 사람이었다면 후회할 일뿐 없겠네요.
그런 시기는 언제오냐의 차이인거 같아요 그분과 더 계속 만나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솔직하게 털어놓고 한번 이야기 해보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저는 권태기라도 느껴보고 싶은데요..
참고로 전 솔로 입니다
나에겐 대수롭지 않아도
어떤 사람에게는 염원 일수도
있습니다
같이 할수있는 새로운 취미나
여행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그래도 변함이 없다면
서로에게 솔직하게 대화 해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네 갑자기 그럴때가있어요 남들이 그런 현상을 권태기라고 하기도합니다
세월이 흐르면 남녀관계가 처음 만났을 때와같이 설렘이 많이 줄고 익숙해지기마련이죠
그럴때는 상대의 좋았던점을 기역을 많이하세요
서로 생각 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결국 마지막은 남이냐 결혼이냐
둘중에 선택할 시간이 올것입니다
그때를 생각해서 이 사람과 미래를 생각해보고
좋은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300일인데 그런 생각이 드는거면
앞으로 1년 3년 더 많은시간 만나면서 훨씬더 많은 고비가 있을겁니다
답은 작성자님 안에있는것 같습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 해보세요
권태기가 아니라 장시간 의미없는 감정 소모 때문에 그런 거 같아요~한마디로 그 남자와 연애가 귀찮아 진 겁니다~🤣 싫은 감정은 어쩔수가 없어요~귀찮을 땐 헤어지셔야죠~안그러면 서로에게 못 할 행동 입니다 ~헤어짐도 쿨하게 깨끗하게 정리 하시는 게 서로를 위해서 좋은 결과가 될것 같습니다 ~한주 행복하게 시작하세요~^^😍😍
제가 볼때는.. 그냥 마음이 떠나신 것 같네요
제가 살아본 결과로는 재결합해서 잘 된 커플 못봤습니다. 좋게 이야기 해서 권태기지 매일 똑같은 문자에 전화에 영화보고 밥먹고 카페가고..300일동안 마음에 새로운 변화가 없으신것 같네요. 그렇지 않으면 연락 안 할 이유가 없죠..
헤어지세요. 상대방을 위해서라도 그게 좋아보입니다. 이별 하시고 시일이 지나 생각 나시더라도 그건 그거대로 슬픔 간직하시고 새롭게 설레는 사랑 다시 시작하세요..
300일 되었는데 권태기가 왔다면 좀 심한것 같아요.
부부가 30년을 살아도 짧게만 느껴지는게 인생입니다.
1년도 사귀지 않았는데 남친의 연락이 귀찮다고 느끼는건 뭔가 다른 문제가 있을겁니다.
하루종일 붙어 있어도 시간가는줄 모르는게 정상 아닐까요?
남친과의 대화시간이 아깝다면 앞으로 깊은 인연을 맺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빨리 원인을 찾아서 행복한 데이트 하시기 바랍니다.
이건 주변에서 누가 이래라 저래라 힐 사항이 아닙니다.
당사자분이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글을 읽어 보니 남자 친구와 권태기 일거 같습니다. 남 여가 만나 서로 좋기만 하면 정말 좋겠지만 만나다 보면 싸우기도 하고 지겹기도 해서 권태기 찾아 온다고 생각합니다. 저번주 잡아놓은 데이트가 내일 모레 이니 직접 만나면 또 다른 좋은 감정이 생길 수 있으니 너무 걱정 마시고 만나 보시면좋을 거 같습니다.
무작정 이유없이 좋은 연애시절인데 남친이랑 연락하는게 귀찮다면 권태기가 아닌가 싶네요. 연애시절에 싸우다가 닷 만나기도 하는데 남친에게 작성자님의 이런 사실을 말하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재결합을 한 시점에서 남친과의 대화가 굉장히 지루하게 느껴진다고 하면 아무래도 권태기라기보다는 상대방에게 흥미가 많이 흐트러지고 호감이 없는 상태라고 보입니다
남친이라는사람과 연락하는게 귀찮고
대화가 하기싫다면 더이상 그사람과 만남은 하지
않는것좋을것 같아요 더이상. 사랑하는 마음이
있지않는것 같아요 보통의 커플은 권태기라고 해도
어떤식이라도 질문자님과 같은 마음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재결합을 했는데 큰 의미가 없다고 하지만 그부분으로 인해서 남친분에게 실증이 느껴지고 있는게 아닐까싶네요. 뭐 정확하게 이렇다 저렇다는 할수는 없겠지만 더 이상 만남은 무의미 하지 않을까 합니다.
권태기가 맞는것 같은데 생각보다 일찍오신것 같네요..
질문자님이 이분에 대해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시고 시간을 가져보시는게 좋을듯 하십니다.
사실 사귀면서 권태기가 올 수야 있겠지만
한번 그런 마음이 드는거라면 남자친구에 대한 관심이 사라진거 라고 볼 수 있습니다.
헤어질때가 왔다는 뜻이겠지요 300일이면 1년도 안된건데
1년도 안되서 그렇다는건 권태기 보다는 그냥 그 사람한테
관심이 사라졌다 라고 보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 권태기가 맞는듯 싶습니다. 연애초와 현재상태의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이 식었는데 헤어지기 싫고, 연락도 귀찮고 이모든 행동들의 원인은 권태기가 맞습니다. 서로간의 대화를 통해 현재의 심정을 이해하고 극복하는게 좋을듯싶네요
일단 약속은 지키세요. 권태기라고 할수 도 있겠지만, 뭔가 다른곳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았는지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만나서 남친이랑 현재 상황에 대해서 솔직하게 이야기 하세요. 서로 내용을 공유하다보면 이런 마음이 생긴 이유를 찾는경우도 있으니까요. 아니면 친한 여사친한테 맘을 털어놓고 자문을 구하세요. 혼자 가슴에 담아둔 상태로 오래 지속되면 스스로 굉장히 허탈감과 공허함만 남게됩니다.그렇게되면 초기에 풀릴사항도 풀리지 않으니까요..
연락이 귀찮고 대화가 싫어지는 것은 권태기일 수 있습니다. 관계에 대한 감정이 식거나 피로감이 쌓일 때 이런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대화와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데이트를 하면서 감정을 나누고, 현재의 문제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정말 어떨땐 싫어지고 또 어떨땐 좋아지고 하는게 사람입니다
그리고 현재 300일을 사겼다면 그럴 시기인거 같아요 권태기 증상이 있느거 같아요
그리고 또 이시기가 지나면 확실히 헤어지거나 아니면 더 좋아지거나 하는거 같아요
좀더 만나보면 확실한 노선이 정해질꺼 같아요
말씀하시는 내용들을 보면 권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짧은 시간 고민해서 결론을 내릴 문제는 아니니 조금 더 시간을 가지면서 마음을 정리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관계가 오래 지나다 보면은 상대방이 무료해지고 재미가 없는 자극들의 연속이라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익숙한 것의 결핍은 우리에게 큰 상처로 돌아올 수 있으니 신중히 관계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모든건 자신이 잘압니다. 마음이 변하는건 어쩔수없는듯 세상에 영원한건없듯이~~
그러다가 다시좋아질수도있듯이
잘생각해보세요~~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서로간에 애정이 조금씩 식어가는거 당연한다고 생각되네요 다만 이럴때수록 자주 만나고 자주 통화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떤 마음인지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보니 이해하고요 시간이 갈수록 매력없는 분들이 있기하죠 같이 있어도 잼없고, 답답한 느낌이요 간혹 나를 왜 만나지 생각도하고요 만일 이사람 내곁에 없다면 부분도 생각해보시면 나름 소중한 마음이 생길수 있지 않을까요?
권태기가 온거 같네요
조용히 하번 생각해보세요 남친을 계속 보는게 나에게
좋은지 안면 헤어지는게 좋은지 잘 생각해보시고 판단하셔야 할거 같아요
권태기가 온것 같아요. 아무래도 조금 생각할 시간을 가지고 이 관계를 정말 이어가야하나 고민을 해보시고 계속 이어가시는게 상대방에게도 본인에게도 좋은것 같아요. 무의미한 시간을 계속 쓰실수는 없으니까요!
네, 권태기가 오신 것 같아요. 권태기를 잘 극복하기 위해서는 서로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약속을 취소 하실 게 아니라면 나가셔서 대화로 마음을 풀어 풀어 보세요. 권태기가 길어지면 서로에게 마음이 점점 멀어질 거예요.
단순히 연락을 주고받는 시간이 아깝다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금 그 연애의 대화보다 보다 관심이 더 있는 것이 생긴듯 합니다. 남자친구분과 연락을 자주 주고 받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서운하게 하는 것보다는 확실하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연락의 문제가 권태기라기 보다는 본인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8년을 연애하고 결혼을 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권태기가 충분히 올 수 있습니다.무엇보다도 본인의 마음을 잘 들여다 봐야 할거 같습니다.
본인이 본인의 마음을 정확히 짚지 못한다면 남자친구와 오해와 싸움이 생길뿐입니다.
아무래도 남자친구와 1시간정도 통화하시는게 시간이 아깝다고 느끼신다면 마음이 많이 멀어졌다고 보입니다
몇살인진몰라도 그럼답은 나왔으니 갠히남친 희망고문하지말고 빨2말하세요,,연락도싫을정도면 말다한거죠. 남친맘도헤아려줘야됩니다
권태기가 맞는걸로 보입니다. 그럴때는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가 없다면 어떤 기분일지 상상을 해보세요. 그러면 다시 만날 사이인지 안봐도 될 사이인지를 판별해 낼 수 있을겁니다.
권태기 맞는 것 같네요. 근데 이게 사실 시간이 해결해주는 거라 당장은 할 수 있는게 없어요. 그나마 할 수 있는 거라는건 보다 장점을 볼려고 하는것이죠
그정도라면 그냥 그사람이 싫은건 아닐까요?
권태기 ㅅ지고는 심하것도 같아보입니다
우선 진지하게 서로이 시간을 조금 가져보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것도 좋아보입니다
한번. 깨진그릇은. 붙히기힘듭니다
한번 샹각해보면. 금방압니다
남친과 있으면. 설레고. 행복하나요
아니면 이미. 돌이킬수 업습니다 진짜 사랑하면
지루하지 않습니다
짧게 말하면 정떨어졌다 뭐 이게 맞겠네요. 이런 상황을 질질 끌고 가는 건 서로에게 피해입니다.
시간은 너무 아까우니까요. 서로를 위해서 빠른 결론 내리는 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500일 넘게 사귀던 여자친구와 권태기 때문에 이별을 했었습니다 하나 극복하기 위해선 진짜 너무 사랑하면 시간을 갖자고 따로 생활해보거나 솔직하게 말해서 해결방안을 찾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마음이 드신다면 아무래도 권태기 아닐까요?
마음이 잠시 쉬고 싶은거에요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바랄께요 상대방이 밉거나 싫은게 아니라면 잠깐 내리는 소나기처럼 금방 지나가요
지나고 보면 잘견뎌 냈다고 생각드실 날이 올겁니다.^^
권태기 맞아요. 이럴땐 상대방이 나에게 너무 잘해주거아 해서 그게 익숙해진거도 있고.. 서로의 속궁합이 그닥 안맞아서 일수도 있어요. 만남과 헤어짐이 큰 문제는 아니니까.. 이별도 고려해보세요
영화도 같은 영화 자주 재탕 삼탕해봐요 무슨 감동이 있나 신선함이 떨어지는거죠 이러때는 새로운 이벤트를 해보는게 중요합니다 감동 프로젝트 상대의 니드파악이 중요하죠
재결합을 한 상태에서 전남친과 사적인 긴통화를 한다는건 서로에게 도움도지 않을듯합니다.
관계는 신뢰와 직결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과거는 과거속에 뭍어두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권태기가 맞네요
관계를 유지하는게 맞는지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입장 표명을 확실히 하는게 서로에게 좋을거라 곱니다
화이팅입니다
헤어지세요 상대방한테 예의가 아닙니다 빨리빨리 빨리 ㅃㄹ ㅈㄹㅂㄹㅂㄹㅂㄹㅂㄹㅂㄹㅂㄹㅂㄹㅂㄹㅈㄹㅈㅎㅂㄹㅂㄹㅂㄹㅈ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