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려다 시작조차 못 한 적 있으신가요?

잘하려다 시작조차 못 한 적 있으신가요?

'완벽을 기다리는 사람은 영원히 시작하지 못한다'라고들 하지요.

제대로 해내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큰 나머지, 완벽한 타이밍과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다 첫걸음조차 못 떼는 일이 있습니다. 결국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한 채 시간만 흐르죠.

하지만 관점을 살짝 바꿔보면, 잘하고 싶다는 그 마음 자체가 나를 더 나은 결과로 데려가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완벽이 아니라 '일단 시작'에 그 에너지를 쓰면 되는 거겠지요.

여러분은 완벽하게 하려다 오히려 망설였던 적 있으신가요?

부족한 채로 그냥 시작했더니 잘 풀렸던 경험.. 있으신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완벽하게 하는 것보다 일단 시작하고 차근차근 고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부족하더라도 일단 시작하면 경험이 쌓이면서 방향이 보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아무래도 잘 해보려고 했다가 말씀처럼 시작도 못해보고

    그만두게 된 적이 한번 있습니다.

    저도 20대 중반에 어학원을 해외에 차려보려고 했지만

    자본이 없는 상황이라 시작조차 못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인생살이의 시작부터가 부족한채로 시작하죠 부모의 도움 지원 아래 살면서 하나 하나씩 배워나갑니다

    시도를 해보기도 하고 포기하기도 하고 그렇게 살아가는거같습니다

    일단 시작은 참 많이 했습니다 지금의 나의 모습이 후회될수도 있고 안풀리는 이유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 살아갑니다 부러진건 붙이면되니까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성격상 완벽하게 준비하려다가 오히려 시작을 미룬 경험이 많은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면 작은 실수도 크게 느껴지고 준비가 부족한 상태로 시작하는 것이 두렵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시간이 지나고 보면 완벽한 타이밍은 거의 오지 않았고 기다리는 동안 기회만 지나간 경우도 많았습니다.

    오히려 부족한 상태로 시작했을 때 더 많이 배운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설프고 마음에 들지 않아도 직접 해보면 무엇이 부족한지 보이고 그다음에 어떻게 고쳐야 할지도 알게 되는거 같더라고요. 머릿속으로만 완벽하게 준비하는 것보다 작게라도 실행해보는 과정에서 실력이 더 빨리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은 잘하고 싶다는 마음은 분명 좋은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마음이 시작을 막는 쪽으로 가면 부담이 되고 작은 시작을 밀어주는 쪽으로 쓰이면 성장의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실행을 하는게 제일 중요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