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이나 육류 등의 날음식을 손질할 때에는 채소나 과일 등과 같은 다른 식품과 도마를 분리하여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는 주로 교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함이며, 날음식에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다양한 미생물이나 세균이 있을 수 있는데, 같은 도마를 사용하게 되면 이러한 유해균이 다른 식품으로 옮겨갈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채소나 과일처럼 가열하지 않고 바로 섭취하는 식품에 유해균이 옮겨갈 경우,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어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식품 안전을 위해 도마를 구분하여 사용하는 것이 위생적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