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이 연애할 생각이 없다는건 뭘까요?
저는 30살 여자에요 남자칭구랑 2년넘게 사귀았는데 장거리 커플이다보니 딱히 많이 만나지않고 여행도 잘 안가봤어요 처음엔 안그랬는데 연락도 일이 바빠져서 퇴근하고 전화 한시간이나 30분 정도 하구 어디가면 간다는 연락은 그래도 꼭해주는 정도 였어요 만나는것도 그렇구 연락두 그렇구 그전부터도 크게 결혼이런것도 생각없어보이구 저만 하고싶어하긴했는데 그래도 내가하고싶어하니까 마지못해서 결혼나중에라도 해야지 하면서 얘기해주구 그랬었는데 사실 서운함이 없을수가 없어서 또 한번씩 앞서말했던 부분들로 다툴때가 있어요 그럴때마다 남자친구는 그냥 그 순간 모면하기위해서 미안하다 말하구 난 그거에 더 화나구 이게 반복이긴했지만 항상 제가 먼저 손내밀고 푸는 식이였는데 이번엔 제가 먼저 풀고 다가가지않았더니 둘다 더 속상해져서 크게싸워 저도 모르게 헤어지자는 말까지 울면서 해버렸네요 근데 저도 아무리 힘들어도 취준까지 뒷바라지해주면서 버텼던 이유가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고 아무것도 바라는거 없는데 진짜 나한테 확신만 주면 결혼도 그렇고 얼마든지 기다려줄수 있는데 자꾸만 저에대한 애정도 그렇고 모든게 불확실해보였던게 너무 컸었어요 그래도 너무 좋아하는맘이커서 다시 만나자고 붙잡았는데 아직도 나를 사랑은 하고 연애하는동안 정말 너무 행복하고 좋았지만 지금은 연애를 하기가 싫다하구 누구랑도 만나고싶지않다하네요 저는 이제 그만 붙잡아야하는걸까요 ..5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십니까.
헤어지기 위한 핑계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이없는 이유로 본인을 무시하는거 같은데 미련을 버리세요.
본인은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처우를 받을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하루 빨리 마음 추스리길 바랍니다.
- 쓰니는 소중한 사람이에요. 지금 당장은 죽을
듯이 힘들고 아프겠지만, 참고 버티다보면 또 견뎌져요. 결혼이 끝이 아니잖아요? 결혼 이후에 삶은 생각해보셨어요? 지금 남친 스탠스를 보아하니 쓰니가 모든걸 접고 가야할 것 같은데, 가족도 친구도 없으니 가면 남친한테만 집착하게 되고 사이는 더 멀어지게 될지도 몰라요. 결혼하고 싶으시면 이악물고 그 사람 버리고 새로운 사람 만나는거 추천드려요. 지금이 제일 중요한 시기잖아요. 아깝게 보내지 말고 새로운 모임도 나가고 취미활동도 시작해보세요.
무엇보다 나 자신을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이라면 좋겠지만 현실은 어려운것 같네요. 글쓴이 분 스스로 이 사랑에 대해 확신이 없다는건 이 글을 쓰기전부터 많은 생각을 머리속으로 하고 계셨다는거겠죠? 글쓴이 분의 마음이 더 소중하고 이 세상에 나보다 귀한건 없다 라고 생각해보세요. 이 연애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랍니다. 좀 더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시고 결과를 매듭짓는것도 나쁘지 않을꺼예요.
불확실한 애정이 느껴지는 상황이라면 관계를 끝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무리 힘들고 바쁘더라고 애정이 있다면 어떻게서든 질문자님께서 불안감을 느끼지 않게 할건데 연애할 생각이 없다는건 잔인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그만큼 마음과 시간을 쓸 만큼의 사랑이 없다는 거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결혼을 생각한 상대와 본인의 모든 상황(일, 집안일, 경제상황) 등이 힘들어져서 연애할 여유조차 없다며 헤어지자고 해서 계속 미련이 남아서 1년을 힘들어 한 적이 있는데 결국은 그 사람이 저에 대한 마음이 그냥 거기까지 였던 거더라구요.
글쓴이님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게 해주시는 분과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굳이 이어갈 인연이 아닌거같아요
진짜 사랑하고 채워주고싶고 그런 연애해도 사랑받아 마땅한쓴님이신데 누군가를 위해 희생만 하는 관계는 그사람이 놓아버리면 언제든지 끝날 관계더라구요 힘내요
항상 더 좋아하는 사람이 먼저양보하고 져주고 하는겁니다.
남자친구분은 그런데에 익숙되었고 결혼얘기피하는거보면 영원히 함께할마음이 없는듯합니다.
억지로익은 과일 맛 없습니다
결혼도 연애도 이 분이랑은 안 하셨으면 좋겠네요. 결혼은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과 경제적인 부분과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랑 해야 결혼생활이 오래 오래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붙잡지마시고 헤어지시고 꼭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미련두지마세요.
죽고 못 산고 하는 커플도 결혼하면 이혼하는 커플허다한데 이도저도아니면 아닌겁니다.
지금이라도 맘을 비워야 새로운 인연이 눈에들어오고 마음에 들어옵니다.
남친의 마음이 분명 변했거나
다른여자분이 생긴거라고 생각 되네요.
변한 마음은 붙잡기 힘들거라 생각되네요.
아직 젊고 예쁘시네요
다른사람 찾으시는게 현명한 보일듯 합니다.
기침과사랑은 감출수 없다고 하쟎아요...
남자가 여자를 좋아할 때는 어떤한 이유를 대서라도 만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여자가 싫어지면 여러 핑계를 대지요. 여자분께서 똑같은 행동을 해도 좋을 때는 좋아죽지만, 싫을때는 너무 싫은겁니다. 아마 싫증이난 상태인 것 같습니다. 그냥 보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참고 버티다보면 또 견뎌져요. 결혼이 끝이 아니잖아요? 결혼 이후에 삶은 생각해보셨어요? 지금 남친 스탠스를 보아하니 쓰니가 모든걸 접고 가야할 것 같은데, 가족도 친구도 없으니 가면 남친한테만 집착하게 되고 사이는 더 멀어지게 될지도 몰라요. 결혼하고 싶으시면 이악물고 그 사람 버리고 새로운 사람 만나는거 추천드려요. 지금이 제일 중요한 시기잖아요. 아깝게 보내지 말고 새로운 모임도 나가고 취미활동도 시작해보세요
결혼이 남친에게는 부담이 될수 있습니다. 일단 각자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래도 남친이 헤어지길 바란다면 깨끗히 놓아 주세요. 작성자님도 잠시 내려놓고 기다려보세요. 지금의 남친이 아닌 또 다른 좋은 인연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남자가 상대방을 정말 사랑하면 장거리 연애여도 계속 찾아오려고 하거나 연락하려고 하고,
여자가 어떤 잘못을 해도 다 받아주지요.
상대분의 마음이 다 식은 것 같아요.
조심스레 얘기해야겠지만 접는것이 맞는듯 하네요..장거리라 자주 만나지 못한 그런것도 있긴 하겠지만 좋아 했다면 저런식은 아니었을거 같네요
다른 좋은 인연 있을겁니다~!!
연인 때문에 같은 이유로 서운함이 계속든다면 잠시 그 관계에서 멀어질 필요가 있는것같아요.
그를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해서.
인연이라면 다시만나지겠죠
애쓰는 관계는 끝을 내는게 맞는것같아요..ㅠㅠ
음.... 남자친구에게서 진정한 애정이 보이지 않는것처럼 느껴지셨으면..... 그냥... 헤어지시고 다른 좋은 인연을 만나시면서 행복하게 사시는게 나을듯 해요..
님만 희생하시는 것 같이 사는거... 나중에는 더 배로 안좋은 일이 있을수도 있어요...
남자친구가 나이도 있고 하니까 애정 말고 딴 고민이 있는것 같아요ㆍ남자는 첫째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야지 연애할 생각도 나거든요 ㆍ여자친구를 좋아하지 않는것 보다는 딴것들의 고민이 있어서 적극적이지 않는것 같으니까 차분하게 기다려 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현재 상황에서는 남자친구 분이 연애를 하기 싫어하는 이유를 파악하고,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장거리 커플이기 때문에 자주 만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서로의 관심사와 취미 생활을 공유하면서 소통하는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더 이상은 붙잡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헤어지기 위해서 그런 말을 한 것 같습니다. 직접적으로는 헤어지자고 말을 안하고 돌려서 애기를 했네요. 심적으로는 많이 힘들겠지만 심사숙고해서 결정을 하고 힘내세요 자기 자신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게 좋은건지 생각해보세요.
남자가 연애를그만하고싶다는건 진짜 싫어서 그럴수도있고 아니면 님을 애타게 하기위해 그럴수도 있다고 ㅂ간단됩니다.
님이 잘 판단해보시고 결정하셔요
아닌길을 자꾸가는건 갈수록 더 아파집니다,
나쁜사람이네요
아예 시작을말지 ㅠ 직접 물어보셔요
아니면 연락을 먼저 하시지마시고 님생활에 전념하셔요
시간이 해결해주리라믿습니다
다 잘될겁니다
남자친구분이 권태기가왔거나 자기 자신의 시간을 더 갖고싶어하는것 같아요, 붙잡아도 더 멀어지기만 할 것 같아서 안 붙잡는게 좋을것 같아요. 힘내세요 질문자님! 더 좋은 남자 만나실거에요💜
다른분들의 의견처럼 남친은 질문자님을 떠나고 싶어하네요
취준 뒷바라지등으로 인해 지금까지는 아마도 미안한 마음으로 연애한듯 합니다
결혼도 연애도 안하고 싶다는건 헤어지자는 말로 들립니다
지금부터라도 질문자님을 사랑해주는 사람 찾아 가는것을 권합니다
마음떠난 사람과 계속 만남을 지속하게 되면 서로가 힘든다는것은 불보듯 뻔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이별하시고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다보면 인연이 나타납니다
힘내시고 즐거웠던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그 남자친구분이 질문자님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아요 아직 30이면 결혼적령기지만 좀 더 남았으니 다른 사람을 알아보고 연애하고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을 만날수 있다고 보입니다.
남녀간에 사이가 참 묘하긴 하지만
글을보니 남자분이 마음이 떠난듯하네요
여자분은 아직 애정이 있으신듯 보이지만
아무래도 배우자로 선택 하시기엔 힘드실수 있으니 좋은추억으로 간직하고 묻어두심이 좋을듯 합니다 아직 젊고 미래가 있으니 더 좋은 인연 만나실꺼라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남녀관계는 미묘하고 복잡하지만
님께서 결혼까지 생각하고
취준생인 한남자를 돌봐주고
연민으로 바라보면 사랑을
키웠는데 서로가 떨어져있어
마음만 애타게 그리면
꿈을 키워온 님께 아픔이
크겠습니다.
내용상 남자분은
님~ 마음을 떠난것 같습니다.
옛추억으로 생각하시고
새로운 배우자감을 찾아
사랑을 다시 피워보면 어떨까요
빠를수록 마음이 안전되고
꿈이있는
새로운 만남으로
예전 마음 아파든곳을 치유하고
행복을 찾으시길 바라면
새로 출발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자친구 분 마음이 시들해진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만 그냥 이별이 답인듯 하네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지나고 나면 잊게 되실거에요 상심하지 마시고 앞으로의 모든날이 빛나길 바랍니다
- 일단 장거리 연애라는게 너무 힘들죠
가까이 살아도 서로 일하고 바쁘다보면 자주 못보게되고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기마련인데
제가 볼땐 일단 남자분의 마음은 이미 멀어진거같아요
당장의 슬픔 보다는 앞으로의 멋진날을 위해 마음 잘 추스리시고 좀더 좋은 분 만나시길 빌께요~
- 님의 입장 님의 맘 너무너무 잘 이해됩니다 하지만 이미 남친은 맘이 없은것 같구요 지금의 관계는 빈껍데기같아요 이런상태로 결혼한다면 행복할거같지않네요 오히려 더 후회할거에요 힘들더라도 마음 정리하시고 이관계를 끊어야할듯하네요 분명 다른사람 만날거에요 님의 존재를 빛나게해줄 사람이요 부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눈엔 처음부터 남자친구분이 질문자님을 좋아하는 마음이 있긴한지 의심스럽게 보이네요. 나 좋다는 여자가 생기니 적당히 맞춰온것처럼 보여요. 그래서 그 이상의 감정과 노력을 쓰고 결혼해서 책임과 의무까지 지는것은 꺼려지는것같아요. 그렇게 보일만큼 두분의 감정크기가 너무 차이나요.
서로 사랑해야 편안하고 행복하죠. 애정의 크기가 다르면 오래가기가 힘들어요. 그러니 미련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에 하나, 다시 만나게 된다 하더라도 결혼은 안됩니다. 사랑만으로는 결혼생활 못해요.
그런 사람을 사랑하지 마세요.. 사람마음이 원하는대로 안움직이는건 알지만 그만큼 마음을 쏟았음에도 이정도라면 걸국 남은게 하나도 없는겁니다. 결혼은 그 사람이 늙고 병들었을 때 내가 떠나지 않을 수 있는 사람, 그리고 내가 늙고 병들었을 때 나를 떠나지 않을거라는 믿음이 있는 사람과 하는겁니다. 지금 그 남자는 언제라도 훌훌 털고 떠날 수 았을 것처럼 보여요. 사람관계는 연인이들 친구든 서로 양방향이어야해요..한쪽만 일방적으로 매달리는 관계는 언제든 끝나게 돼있어요..ㅠㅠ
흠...짧은시간을 만난것도 아닌데 이건 남자친구가 애정이 식었다고 밖에 ㅠㅠ 마음아프시겠지만 얼렁 잊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좋다고 봅니다. 글쓴이 님만 바라보고 좋아해줄 남자를 만나세요. 여행도 많이가고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고 그렇게 이쁜 사랑 하시길 바래요
글쓴이가 가장 잘 알고 있으실거 같아요... 지금 이상황을요.
인정하기 싫으셔서 아마도 글을 남기지 않았을까 싶네요.
사랑은 잡는다고 잡아지는게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미련이 남는다면 노력할만큼 해보시는게 좋아요. 그렇게 해보니 미련이 안남더라고요~
대락 내용을 보니 남친분은 맘이 떠난거 같구요 애초에 본인이 그런 마음이 들었다면
애정이 부족했던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애정이 부족 하면 확신이나 믿음을 주기 어렵죠
경험입니다 다 지나가야죠
우선 글쓴이 분에 대해서 남자친구분이 소중한 사람이라
고 생각하지 않는거 같네요 옆에 있을때 잘 몰라요 다만
붙잡지 않는게 좋을것 같네요 이유 화가나도 절대 헤어지자 말은 먼저 하셔기에 문제네요
현재 남친과 같은 사람을 만난다면 행복해지시기보다는 불행해질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남자는 여자를 도울 줄 알고 여자를 보호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성경에는 여자는 연약한 그릇이기 때문에 남자가 보호해줘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자가 남자를 보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현재의 남친이라면 결혼을 해도 행복할 것 같지가 않네요. 나 같으면 얼른 마음을 접고 헤어지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붙잡을려고 하지마세요. 이미 맘떠난 사람을 잡을려고하는것만큼 초라해지는 일도 없을겁니다. 힘드시겠지만 정리하고 깨끗히 잊어버리세요 혹여나 나중에 다시 연락이 오는일이 있으면 받지말고 흔들리지도 마세요
네 헤어지세요, 이미 전 남자친구는 마음이 뜬 상태입니다. 그리고 글을 보니깐 너무 글쓴이 분만 일반적인 연애를 한것 같아요, 연애는 같이 하는거지 너무 일방적인 연애를 하면 안되요, 결국 이런식으로 헤어지고 끝나죠,
그리고 장거리 연애라서 애정이 식은것 같지는 않고 제가 보기엔 헤어지고 싶거나 가장 최악인건 다른 여자가 생겨서
신경을 안쓰고 연애하기 싫다고 한거 일수도 있어요, 세상에 반이 남자입니다. 빨리 정리하시고 글쓴이 님도 어느정도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동안 이남자로 인해 하고싶은거 못하시고 전남친 바라보기로 사셨잖아요,
하고 싶은것도 하고 놀러도 가고 자기 시간을 가지고 나서 새로운 연애를 하세요, 나랑 가치관이 맞는 사람 말이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