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더운 날씨에 다들 뭐 드시나요?

이런 날씨에 맛있게 먹을수 있는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모두들 점심은 뭐 드실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 이 더위가 하루 빨리 씻겨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늘은 더운 날씨였지만 저는 두부두루치기를 먹었습니다. 매콤한 음식이라 더울때 먹어도 나름 입맛이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밖은 덥지만 집안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괜찮았습니다. 생각보다 덥다는 느낌없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런 더운날에는 막국수나 콩국수도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주말 점심은 너무 거창하게 차리기보다 간단하게 먹는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잘 챙겨먹으면서 더위를 잘 이겨내야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는 그래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고 있어서 그나마 낫습니다. 폭염때를 생각하면 지금은 정말 시원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 저녁 메뉴도 벌써 고민중입니다. 오늘저녁은 뭘 드실 생각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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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시원한 냉면 어떠세요??

    곧 날씨가 추워질 테니까, 여름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여름을 마무리 하면 어떨까 싶네요!

    참고가 됐길 바랍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

  • 오늘 같은 날씨에 돼지국밥이 먹고 싶네요.

    근데 오늘은 집안일 하고 집에서 계란과 치즈를 넣은 라면을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햇빛이 아직까지는 조금 뜨겁기는 하지만 많이 선선해져서 뜨끈한 국물들이 슬슬 땡기기 시작하네요.

  • 저는 오늘 땅콩버터 비빔면을 먹었습니다!! 땅콩버터가 선물로 들어왔는데 빵에만 발라서 먹기엔 물려서 레시피를 검색해보니 매콤하게 비빔면을 만들 수 있더라구요. 정말 맛있어서 드셔보시는거 추천드려요!!

  • 저는 오늘 아침 겸 점심으로 간단하게 김치볶음밥을 해서 먹었어요~ 이따가 딸아이하고 청계천 갔다가 DDP 가려고 하는데 저녁에는 우리 딸이 좋아하는 우동 먹으려구요

  • 더운 날에는 오래 불 앞에 서지 않아도 되는 메뉴가 제일 편하더라고요. 점심이라면 오이와 토마토를 썰어 넣은 냉국에 소면을 말아 먹거나, 메밀면에 김가루와 깨를 올려 간단히 비벼도 시원하고 부담이 적습니다. 밥이 당기면 참치나 닭가슴살을 넣은 냉채 샐러드, 김밥 대신 상추에 밥과 반찬을 싸 먹는 것도 괜찮고요. 과일은 수박이나 참외처럼 수분 많은 것을 미리 차갑게 해 두면 간식으로 좋습니다. 다만 너무 차가운 음식만 계속 먹으면 속이 불편할 수 있으니 따뜻한 국물이나 차도 조금 곁들이면 좋겠습니다.

  • 저는 콩국수를 좋아해서 점심에 콩국수를 먹었는데요. 콩이 단백질 등 영양소가 풍부해서 여름을 보내는데 이만한 음식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또한, 콩국수에 살얼음을 띄워서 먹으면 체온을 낮출 수도 있고 설탕을 조금 첨가해서 먹으면 혈당을 어느정도 올려서 몸에 활력이 돌 수 있게 한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