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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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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 곧 망할까요? 얼마나 더 버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영어학원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학원이 항상 돈이 없습니다. 원장님은 학원이 돈이 없다고 항상 말씀하시는데 최근에 이게 좀 심각하다는걸 알았어요. 저희가 한달에 들어오는 돈은 3900만원 하지만 한달 지출은 4700만원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월급은 항상밀리구요. 급여일 지나서 1주일안에 주십니다.. 당장 떠야할까요? 퇴직금도 못 받을꺼 같은데. 저번달에 나가신 분도 퇴직금 못 받았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현재로서는 재정상황이 안좋은 것으로 보이고, 따라서 도산에 대비하여 이직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의 매출 변동과 회생 가능성을 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퇴직금 등 체불임금에 대해서는 대지급금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산대지급금은 사실상 도산하거나 파산하는 경우에 수급이 가능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30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매월 적자가 누적되고 임금이 반복적으로 지연되며 이미 퇴직자의 퇴직금까지 지급되지 않은 상태라면 지급능력의 악화 가능성을 염두하여 이직을 현실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임금이 밀리면 그만 두시는게 좋습니다. 퇴사후 노동청 신고를 통해 체불금액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회사에 실제 지급여력이 없다면 대지급금을 신청하여 충당을 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대지급금

    신청시 체불된 임금 및 퇴직금의 일부(1000만원 한도)를 국가에서 지급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이직해야할지 말지는 법 적인 차원의 조언은 아니고 개인의 선택의 문제입니다.

    다만 임금 및 퇴직금 체불에 대해서는 노동청을 통해 다투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임금체불이 계속되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다른 회사로 이직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임금 및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을 시 관할 노동청에 진정하여 구제받으시기 바랍니다.